1. SCH V-300용 배터리
구입년도는 작년(만 1년) 이지만, 주로 보조용으로 사용한 관계로 상태는 좋습니다. 별로 충전해서 쓴 적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가격은 만원.
2. 동일기종용 목줄 이어폰
목에 걸고 핸드폰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고, 전화통화도 가능한 이어폰입니다.(어떤것인지 잘 아실겁니다) 선이 끊어져서 새것으로 교환받고 핸드폰이 박살나서 별로 써보지도 못한 새거나 다름없네요. 쇼핑몰에서 새것의 가격은 거의 14000~15000원 정도이므로 그것의 50%인 가격은 칠천원.
3. 핸드폰용 충전기
요즘 나오는 핸드폰은 충전기가 별도입니다. 충전기 본체 말고 아답타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는 부분 입니다.
이것의 가격은 월마트에서 만원인가 구천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가격은 그것의 50%인 오천원.

상기품목이었습니다. 사연인 즉, 멀쩡하던 핸드폰 제대로 떨쳐서 수리비만 25만원 나온 관계로 앗싸리 새로 핸드폰을 구입하여 쓸모가 없게 된 제품들 입니다.
일괄구매시는 이만원에 드립니다. 또한 일괄구매하시는 분께 우선권 드립니다.
연락처 011-9916-5695 문자 또는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지방 택배 가능하나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하시고, 그러나 가급적 택배는 좀.....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