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것참....

ⓚⓤⓚⓘ2005.11.18 04:50조회 수 2379추천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올초에 사기 당했는데 아직도 설치네
왈바아닌 따른 사이트에서도 사기치고 다니더라고요
욕나오게 훔쳐가는 놈이나 사기치는 놈이나 아우정말 화납니다
저 지금 1년만에 자전거 3대 도난 열받아죽습니다ㅠ_ㅠ
올초에 재조립하는데 사기까지당해서 ㅠㅠ에쒸~어렵게
아르바이트해서 조립한건데 조립하고 2개월 타고 도난당했네요
여튼 사기치는 놈이나 훔쳐가는 도둑놈이나 아주 평생썩게 만들어야져

>
>>저도 지난 금욜 거래를 하였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한 두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쩝
>>>저도 이놈(장경우)한테 당했습니다
>>>상의저지살려고 이놈한테 입금후 지금까지 물건도 오지않고
>>>전화끊고 잠적하였습니다/이놈은 꼭잡아야 왈바의 질서가
>>>잡힙니다/당하신분 전부신고하시고 서로 연락하여 꼭잡아
>>>냅시다!!!
>>저도 당했습니다. 조금 싸게살려구 했는데...
>이쌔끼 내가 내일 고발조치 할려닙다.
>통화내용,통화시간,사기방식까지 정리했습니다.
>이런 개쌔끼는 콩밥먹여야 합니다.
>내가 이떄까지 이런경우가 없었는데 앞으로 물건구입하기전 사람부터 의심하게되는 나쁜 습관이 생길것 같습니다.
>내가 반드시 수갑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어린노무쌔끼가 세상무섭운줄 모루로
>혹시 "장경우" 이썌끼야 이글 보면 넌 이젠 죽었다. 내가 누군줄알고,
>내 돈 필요없으니 너 영창보내고 만다..
>이글 읽는분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고, 너무너무 신경질이 났어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디 할짓이 없어 사기를 칩니까?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1 roamstar 님....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roamstar 2005.06.03 527
2030 이런경우 여러분의 생각은 키노 2005.09.12 855
2029 heyryoung님 보세요 ^^ love570603 2006.07.08 3889
2028 저도 전에 받아서 제 딸이랑 잘 먹었습니다. ohenry 2003.06.13 703
2027 새해는 새 마음으로... 트랙타 2003.12.30 521
2026 ID:"식영정"님 감사합니다~~ dragonfly81 2004.05.06 495
2025 gasan 이라는 학생과의 1달간에 걸친 짜증나던 거래 후기 swswswa 2005.01.01 725
2024 roamstar 님....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Only 2005.06.03 591
2023 이런경우 여러분의 생각은 garbers 2005.09.12 911
2022 여러분 정말억울합니다 이사람 찾아주세요 zangkuk 2006.07.13 11210
2021 둥근 情이 떴습니다. vr604 2003.05.09 1607
2020 택배시 영수증은 꼭 가지고 있습시다. 먹깨비 2003.12.30 564
2019 channy21님 감사합니다. wara001 2004.05.06 516
2018 안심거래사이트. Xpot에 전화해보세요 02)2108-2988 doco 2004.07.26 700
2017 gasan 이라는 학생과의 1달간에 걸친 짜증나던 거래 후기 swswswa 2005.01.01 811
2016 jhssis님과의 후기 roamstar 2005.05.31 1204
2015 저두 비슷한 경우인데 .... net2000 2005.09.13 829
2014 바지를 샀는뎅...너무 작아서 교환 요청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duck230 2006.07.24 4303
2013 우체국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지 않나요? senseboy 2004.01.02 532
2012 id: *오공 아닙니까...??? son***** 프렘에튀는돌 2004.05.18 51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