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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에 양심 팔아먹은 coolbeer76(최재연)

abbaheart2005.11.14 21:23조회 수 4081추천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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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아이디 'coolbeer76(최재연)'에게 데오레급 스프라켓과 체인을 2.5만원(택배비포함)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1-2일 후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비 포함인데 실수로 착불로 보냈다고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주면 택배비 보내주겠다고....

바쁜 중에 전화가 와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중에 문자로 계좌번호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 보니까 착불 4500원에 물건이 왔더라구요....

그 후 바쁘기도 했고 '최재연'을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계좌확인을 하니까 배송료가 입금이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바빠서 그런줄 알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입금은 되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네요...

택배비 4500원..... 아무것도 아닌 금액입니다.....

그러나 서로 믿고 거래하는 곳에서 택배비 때문에 양심을 팔아먹는 사람.....

불쌍하네요.....

앞으로 왈바 거래시 아이디 'coolbeer76' 최재연이란 사람과 거래할때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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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770님 물건 잘 받았습니다. (by twinsy) 슬바님 (by 바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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