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무래도 당한것 같습니다.

a2878482005.08.01 14:54조회 수 1949추천 수 21댓글 0

    • 글자 크기


며칠전에 isde04 이 아이디 쓰시는분이 휠셋을 파신다길래 연락을 드리고 입금을

했습니다. 알려준 계좌의 이름이 아이디와 다르고 전화 분위기도 조금 이상하길래

환불을 요청했죠. 근데 환불한다고 해놓고선 4일째 연락 두절입니다.

겨우 어제 문자 하나 받아서 보니  낚시 가서 전화를 못봤다고 ( 참 흔한 변명이죠)

오늘 입금하겠다고 하더니

오늘도 연락 안되고 여러번 전화 했더니 이자식이 전화 받자마자  끊네요.

근데 희한한건 저랑 같이 구입한 다른 분은 물건을 받았다는겁니다.

제 입장에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택배 받은 분께 전화 해서 택배에 적힌 주소를알아냈는데( 감사드립니다.)

이름이 다 틀리네요

왈바 아이디에 있는 이름

계좌 이름

택배에 적힌 이름

세가지가 다 틀립니다.

전화도 안되고요 아니 전화를 받고 끊어 버립니다.

문자도 씹어버리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전 서구 ..... 라는 택배에 적힌 주소는 맞는 주소겠죠.? 택배를 접수하니깐요

송장 번호 택배회사 구해놨구요.

다행히 중구에 작은 아버지가 형사로 계셔서  지금 연락 중입니다.

근데 작은 아버지도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 글자 크기
q77p 님 고맙습니다.. (by noif78) 아무래도 당한것 같습니다. (by isde04)

댓글 달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