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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판매후기] 이럴땐 어떻게??

바른발2005.07.07 18:54조회 수 853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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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대수롭지 않을겁니다.
소리나봐야, 앞.뒤허브와 크랭크축(BB)아니면 날곳이 없습니다.
앞.뒤허브 조금만 풀어주시면 되고, 크랭크축은 프레임 제작과정에 남이있던 쇠조각들이 들어가 베어링과 부딪혀서 소리가 나지요(물론 베어링이 불량일수도있지만)

악쓰고 소리나봐야 이 세곳에서 날것이 가장 유력합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도 오늘 크랭크축 분리해서보니 쇠조각이 있더라고요.
그리스 새로넣고 했더니 아주 좋네요.
별거 아닐것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제가 어제 아래 왈바를 통해서 제 잔차를하나 팔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로 자전거에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전 무슨 소린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전화 통화로 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자전거 구입하자마자 용품을 모두 구입하고 자전거 4회정도 타고 마라톤대회에서
>발목에 인대를 다쳐서. 두달가량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달후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데 자전거 들고 가려 생각을했었죠..
>왈바회원님들께서 팔고가는것에 대해 추천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잔차와 모든
>용품을 2틀만에 다팔았답니다. 물론 잔차를 팔고 난뒤에.. 잔차는 직거래로 용품은 택배로 했죠.. 그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있는데 2시간전에 자전거 사신분께서 전화와서
>자전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더라구요. 저도 자전거 초보라 소리에 대해선 케이블과
>프레임 이 부딪쳐서 소리 나는 거밖에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님도 초보인터라..
>일단 샵에 오후에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새제품 사서 몇번 밖에 못탔어요 대충 총 거리 계산해봐도 80키로도 못탔을꺼같습니다. 집에서 조차.. 거실을 독차지 할정도로 3개월동안 집안 국보제1호 로 보관되었구요.
>자전거에 결함이 있으면 어떻게하죠??ㅜ.ㅜ  그분께서 소리를 잡을수있다면..
>괜찮다는데.. 이정도는 자전거에서 보통소리가 난다라던지.. 라고 하면 환불 해달라고
>하시던데..ㅜ.ㅜ  자전거는 원래 아무 소리조차 안나나요??  아니면 조금씩 소리가
>나는건가요?? 잡을수 있겠죠?? 넘어진적 조차 엽으로 누위어 자전거를 세워 둔적도 없는데..ㅜ.ㅜ 계속 생각이 나서.. 공부를 못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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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보면... (by hakey19) 왈바홴님들의뜻에 감탄+감탄하면서... (by khsi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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