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판매자나 구매자께서 자전거에 초보이시다 보니 소리가 나면 잔차에 커다란 문제나 결점이 있다고 지레 겁먹고 안좋은 쪽으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요.

100km 도 안 뛴 자전거에 큰 결함이 있을리 있겠습니까?
수도권에 가까이 사시면 같이 샵에 가서 소리의 원인을 찾으시면 되구요.
두 분이 멀리 사신다면 구매자께 근처 믿을만한 엠티비 샵가셔서 확인 받으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경우는 사소한 문제로 호들갑 떤 경우 였습니다.
안장레일이 꽉 안조여져서 페달질할 때 소리나는 경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