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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star님과 jhssis님의 거래내용 제가 증인하겠습니다.

성난bike2005.06.03 11:59조회 수 598추천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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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sis님 말씀대로 전화상으로 발생한 쌍방 배송비부담 조건의 진실여부를 두분이서 직
접 얘길해보세요...
그럼 분명히 타협점이 있을 것이고 어디선가 오해의 부분이 생겨난건지도 알수 있을 겁니다. 그럼 오해를 푸시면 되는 것이고요. 직접 얘길 해보셨는데도 못 푸신다면 희생정신을 함 발휘해보세요...전 이런 말이 생각이 나네요.."내 탓이로소이다" 여기서 이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네요..판매하셨던 분도 함 생각해보세요...

'이 번 일 잘 해결되었습니다.'라는 답글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님, 택배비건 지불조건이던 당사자들은 나름대로의 부담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합니다. 애스크로 계좌를 이용한 안전거래가 아닌 이상 돈을 먼저 송금한 후 배송을 기다리는 방식도 물건을 먼저 배송하는 이상의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지요. 당사자간의 약속에 따라 판매자가 미리 배송을 했다면 구매자가 도둑놈이 아닌 이상 파손/분실/선송부에 상응한 배려의지 등 그에 따른 나름대로의 부담을 느낍니다. 본건 논쟁의 주원인은 전화상으로 발생한 쌍방 배송비부담 조건의 진실여부 입니다. 서로간의 입장을 주장함에 있어 구매자 본인이 사용했던 예와 제삼자로부터 제기된 좀더 본건과 관련성이 가까워 보이는 예에 대한 논거제시 의무가 아니지요. 좀더 본질을 확인하시고 제 ID 기억해 주세요. 저도 왜 님께서 제ID를 기억하고 싶을까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나름대로 보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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