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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sis님께서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jhssis2005.06.02 10:32조회 수 61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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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is님의 근거있는 주장에 감사드리며, 혹시 IMF시 큰파장을 몰고온 TRS(Total Return Swap)란 상품을 아십니까? JPxxx란 회사의 한국대리인이던 지xx란 자가 구매자인 금융기관을 상대로 판매했던 상품도 구매자의 질문않된 위험성/판매자의 정확한 예측답변이 불가능 하였지만 모두 보상 받았던 선례가 있습니다. 물론 일반상품과는 성격이 같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판매자는 물품수령 익일 본인과의 통화에서 그간 미온적인 표현(조금 작다)에서 판매자가 예측가능했으리라 생각되는 표현("제가 맞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요"--이는 판매자가 예측할 수 있는 필연적 위험성이네요)으로 변경되었음을 고려시(물론 여기에 구매자와 판매자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지만)...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님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동의하지 못함을 알려드리네요. 아뭏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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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사시는 김득환님 10만원을 2주째 안 주시네요 !!! (by saru) 뚱바님. (by 바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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