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형사입건에 있다고 하시고선...

prollo2005.05.03 04:21조회 수 665추천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왜 가격에 대해서 집요하게 이야기 하시나요??

제 입장은 형사 입건이라는 말도 확인된 것이 아니고 암튼 서로 말이 안맞는 부분이라 신뢰할 수 없다는 거구요...
단지 드러난 사항만 보고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또 말씀드리자면

지금 다신 리플을 보면

시중에서 56만원짜리 56만원에 판다고 한건 문제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하셨고..
뭐 게시비용 천원은 아깝고 남의 55만원은 안아깝냐는 말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리플 단게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를 위해 단 거라고도 하셨더라구요..
장터는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다..
그리고 돈들여 쓴 사람말만 맞는건 아니라고도 하셨죠..

그 밑의 리플은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오
56만원에 판다는데까지 알려줘야 알수있는거요?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거 아니오?
리플단 사람이 말했을때는 그가격에 파는데가 있으니까 말한거아니오?
남의말을 믿지않고 의심부터하는 그런 부류가 더문제요 "

결국 판매자분하고 하등의 입장 차이가 없으시네요...
그리고 형사입건이라는거에 집착하시는 것도 그렇구요..

아무튼 쓰신 글로 봐서는 형사 입건은 절대 쟁점이 아닙니다...
본인의 입장부터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드러난 그 자체로 사태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쪽편을 들지 마시구요...

왜 자꾸 말을 달리하면서 중립적이지 못하신지 궁금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3 13:3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1 후기는 아닙니다만... cashback 2004.09.20 624
2130 (머린 ) <ㅡ 이분과의 ,,거래 내용 입니다... nobad 2004.07.04 781
2129 -_-;;; ........ 2005.01.27 819
2128 010-9468-6669 사기친놈 전화 번혼데요... 환장 합니다.. jth8811 2004.08.17 960
2127 1004(한성호)님과의 거래 불발과 왈바정신???? 1004 2004.07.26 698
2126 4500원에 양심 팔아먹은 coolbeer76(최재연) aidio 2005.11.16 2966
2125 a287848님 도대체.. youcopper 2005.07.31 822
2124 cashback 이사람은 좀... tughlkj 2005.04.30 531
2123 gasan 이라는 학생과의 1달간에 걸친 짜증나던 거래 후기 cannonone 2005.01.01 773
2122 jhssis님께서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jhssis 2005.06.02 619
2121 jhssis님께서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roamstar 2005.06.02 509
2120 kcc1404 님과 물리 쪼님의 아이디를 일시정지조치합니다. karis 2004.03.18 1010
2119 lyuhj2 류호정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alite 300 거래 마쳤슴다. denni4341 2004.06.27 544
2118 nike816님 프렘 잘쓰겠습니다 hakey19 2005.03.04 538
2117 palms님 정말 감사합니다..^^ nannada 2004.07.30 510
2116 rare님 쓰신 글에 책임지실 수 있길... WkaQhd 2005.01.27 818
2115 Re : 제3자의 의견이라도 조금 신중해 보시길... ........ 2005.03.17 753
2114 Re : 처량!! 왜 저렇게 살지 hello 2005.03.17 897
2113 roamstar님과 jhssis님의 거래내용 제가 증인하겠습니다. jhssis 2005.06.03 585
2112 skikorea님과..거래후기.. Cello가좋아 2004.09.03 97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