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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망이라......

kiminsu2005.03.14 08:40조회 수 505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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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많은걸 알고 계신듯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진정서를 내고 기망이라고 고소를 해도 경찰서에서는 범인을 잡아서 조서 구며서 보내는거지 판단은 판사가 합니다. 만약 모든게 구매자분에게 좋게 돌아가도 보상이나 돌려받는거나 그런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판매자분 처벌 과연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판매자분 잘못 구매자분 잘못 몇프로 세세하게 따져서 판단할겁니다. 그럼 누가 젤 피해를 보느냐 당연 구매자분입니다.
엄연히 만나서 직거래로 현금과 물건을 주고 받으면서 계약서도 주고 받지 않았고 물건도 택이 아니라 직접 확인하고 가져고 가신건데 잘잘못을 따지면 ........
아마 경찰서에서도 경찰관이 말할겁니다.
젤 좋은 방법은 판매자분이랑 대화로 좋게 좋게 끝내는거라구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힘들거 같고, 그러면 차라리 자전거 포기하시고 일하시는데 가서 망신을 주는게 속이 더 시원하고 좋을듯합니다. 그게 아니면 판매자분게 사정사정 ( 침한번 뱉고 기분은 더럽겠지만) 돈을 돌려받는게.......
일을 크게 경찰서 진정서를 내고 해도 되겠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찾아가셔야죠. 찾아가셔서 나이도 있으신분이면 자식이 있는 분이면 돌려주겠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분명 들어와서 판매자분도 여러글을 보셨겠죠.
그럼 돌려주세요. 뭐한다고 욕들어먹으면서 그렇게 사실려고 하십니까?
몇십만원에 자존심 이름까지 파실려고 하십니까?
좋게 좋게 끝내세요. 여기서 일커지면 이름만 팔리고 욕만 더 들어먹을뿐입니다.
구매자분이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사람은 뿌린만큼 거둔다고 하는데 이런일 꼭 되돌려 받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먼저 구매자분께 전화하셔서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화해하시길.....
멋나게 살아도 아까운데 왜 구차하게 사서 욕들어 먹으실려고 하십니까?
왜 왜 왜요~.






>지금 보니까.. 완차란 6090번 다 지웠네요..
>
>"04년에 일주일 탔다"는 글이 있었는데..ㅎㅎ
>
>위의 "게리피셔 타사자라"는..
>04년에 구입했고.. 05년식과 사양이 똑같다고 하였습니다..
>
>자전거는 50만원이며.. 자전거 구입하면 용품은 10만원에 준다고 하여..
>자전거 + 용품을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
>"스페셜 라이즈 유니폼"은 커서 입을수도 없네요..
>
>04년식이 아니라서 반품한다고 하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말 하고 있으며..
>
>반품할려면 "나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못 팔았다" 고..
>위압금으로 20만원을 내라고 합니다..
>
>선배 회원님들 사진 보시고 많은 의견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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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무조건 택배 (by ohrange) palms님 정말 감사합니다..^^ (by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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