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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말씀대로..

prollo2005.03.11 10:03조회 수 517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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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처분하고 멜 오더와 당분간 손 끊을려구요..
특히 물건 여분으로 더 사는 바보짓은 이제 안할랍니다..

수수료 떼먹는거 아니냐? --> 의심가면 안사면 그만이고.. 사고는 싶으면서 약점잡아 한푼이라도 더 깍으려는 부류죠..

장사하냐? --> 요건 거의 인신공격이죠... 샵가와 차이를 눈으로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는지...

그래도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긴 했거든요..
좀 짜증이 나도 참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어떤 멜 오더는 배편으로 와서 거의 삼주일만에 종료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때도 늦게 보내준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멜 오더가 늦게 와서 그사이 딴걸 구매하신 분들꺼..
제가 대신 떠맡고 팔아버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미안할 정도로..
아직도 대다수의 분들은 좋은 분들인 것 같습니다..

직장도 구했겠다 이제 멜 오더 취미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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