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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하나 내 놨더니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karis2005.01.19 03:55조회 수 1164추천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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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차란에 에이시 원 내놓은 사람입니다.
처음 친구의 부탁을 받고 올려밨는데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알수가 없군요.
부탁 받은 그대로 편지의 원문도 공개하고 사진도 올리고 했는데 나중에는 영어까지 문제 삼아서 미국애들은 저런 표현 안쓴다고까지 하니 어이가 없어집니다.

제 생각도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 네고가 가능하다고 했는데도 전부 가격이 어쩌고 하니 좀 황당하더군요.
저정도 사양을 꾸밀려면 최소한 400-500 정도는 들어가야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팔고 안팔고가 문제가 아니라 살 의향이 있으면 어떻게 해달라 이게 정상인데 툭툭치고 지나가니...
이고 진짜 좀 물건 팔기가 그렇습니다.

물건 안살려면 제발 헛소리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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