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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swswswa2005.01.14 14:35조회 수 512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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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같은 심정이죠^^
막상 그자리에서는 물건의 단점이 안보이다가
꼭 집에 가져가서 한번 살펴보면 안보이던 것도 보이고 ㅎㅎㅎ^^;;
그래도 이왕 세컨으로 구입하신것 잘쓰세요

>오~ 세컨용으로 헥토구입을 최근했습니다..
>
>오호 상태가 꽤 괜찮다는 말만 믿고 일단 출발...음 7만원에 파신다길레..오옷~+.+
>
>하며 나갔는데 생각보다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아보여서 한번 타봤는데 그래도 뭐 그럭저럭 나가더군요.
>
>그래서 오~..5천원깍아주시죠.^^;;캔커피를 건네며....~
>
>기분좋게 깍아주시더군요..
>
>음.그래서 그걸 갖고 집으로..송송송..`~
>
>오옷..역쉬 싼데는 이유가 있엇군....사고나서 보이는 여러가지 녹이슨부분과 부접합부분의 너덜거림..
>
>기아 넣는곳의 접합부가...너덜너덜...오옷...임시로 본드로 착착~~
>
>바퀴도 왠지 ..바람이 없어보이고....아.ㅡ.ㅠ..
>
>바람을 넣으로 자전거 포로...음..일산에 자전거 포가있는데. 돈있어도 안살정도로 아저씨가 퉁명스럽네요
>
>그거 에어 콤푸레샤..쓰면 돈드는지..손으로 뽐뿌질 하레네요......얼마나 땀나던지..
>
>아~.힘들다.
>
>아무리 힘을줘도.콤푸레샤로..팍팍넣는거랑은..틀리더군요...그거 뭐 얼마나 닳는다고..그런것도 사용못하게
>
>하다니...
>
>오옷..또..바퀴 옆부분이...볼록.나와있네..아~..조금찢어졌네..다행인건..바람은.안세는구나.
>
>음..그래도 바람은 안세니..돈굳었고.....안장을 손봐줄까....안장이 당체 달려있는건...전립선을.너무나
>
>압박하더군요...오.ㅠㅠ...너무 압박이 심해서...접이식의 스프링.안장으로 바꿨습니다.
>
>자전거에 뭔그리 찢어진데가 많고. 까진데며...바퀴는 유사엠티비라.도로에서
>
>엄청 ...한 10만키론달렸을듯한 마모..거의 사이클 수준...매끈한 타이어..이건...엠티비타이어가 아냐.ㅡㅡ;;
>
>녹슨곳과 부접합부분이 많은지 암튼 일주일전에 사긴샀는데..보면..한숨이 나오는게...
>
>그냥 새거살거 그랬나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6만5천원에 샀으면 싸게 산거 같기도 한데..
>
>이거 당체..유지비가 더 들것 같단 말이시....이미 바람넣는 아답터를 안갖고 간 바람에. 그거 아답터랑..
>
>쇼바높인다고  .6각렌치 조이다가 중국제 3천원짜리 말아먹었네요.
>
>역시 일제가 6천원이던데..일제쓰는게..속편합니다. 중국제...와 육각렌치 한번 돌리지...0각렌치 되버리네요.
>
>다 갈려서...
>
>세컨싸게 구입할려다가...왠지 보면볼수록.한숨만.나오는게...파시는분도..나이 어느정도 있으시고..
>
>괜찮아 보이던데..이거 싸게 사놓고도..불만많은..사람입니다...저는..ㅜ.ㅜ.
>
>암튼.년식은 굉장히 오래되보이고..타이어는..찢어져서..뽈록..상태는 거의 사이클수준의 마모.
>
>굉장한 스크레치..허얼~~직거래해도..당시엔 이상하게 그냥..돈주고 사게되네요...
>
>뭐든지 카드로 긁다가 간만에 6만5천원을 현찰로 주려니..주고나니..왠지 아깝네요..^^;;
>
>그래서 카드가 무서운가봐요..서핑하다.30만원이던 컴퓨터던..그냥..막 긁었더니..지금...힘들긴 해도.
>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현찰로 내니.왜이리 ...쓰리던지..
>
>암튼 직거래 해놓고도 마음에 안드는 자전거 구입했으니....전 살라면.그냥 새거사는게 젤 마음 편할거 같네요.
>
>직거래로 만나놓고...자전거 상태보니.안산다고 하기도.뭐하고..추운날이였는데..
>
>가격도 파는분이 싸게 내놨는데..뭐 그정도 가격에 삐까삐까한 자전거를 원하는것도..도둑놈 심보같고.
>
>해서..구입하긴 했는데..역시 쎄컨이건...뭐건..마음에 안드는건.....사실.ㅠㅠ..
>
>에구..기껏 돈주고 에물단지 하나 얻은 기분이랄까...어디서 하소연도 못해요. 6만5천원짜리 헥토900이어딨냐
>
>새거바라는게 도둑놈심보지만...그래도..돈 더주고...좋을거 살걸 했네.하는 생각이 드네요.
>
>직거래로 해놓고도 이렇게 후회하는 사람저도 몇 봤는데..왜 그때는 그런 단점이 눈에 안보이다가..
>
>돈딱주고 오면...그렇게 잘보여요...이거도..이상하고.저것도.이상하고..엇..이것도..찢어졌네...라고.
>
>막상 나와서 직거래 하자 했는데...너무유심히 보면...전 좀 그렇더라구요...파는 입장일때에...제가
>
>그렇게 유심히 보는사람보면..속으로..(야..안속인다...말한거랑 똑같을꺼다...아이구..아예 분해를 해라.
>
>..어라...저런곳까지 보네...음..쪼잔하네..쉐리.. 그렇게 멍쩡한거 찾으면.새걸 사라...)이런식으로..
>
>본적이 있어서..ㅡㅡ;;...물론..깐깐한 사람일 경우 그렇게 보입니다....저도 그래서..살때.그냥..외형보고.
>
>아!..예...이정도 가격이면.머.....괜찮네요...돈탁주고.왔는데...^^;;..음 제가 이상한건지도 모르죠.
>
>심심해서.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이거 쓰다보니..뭐 두서없이...이상한 얘기가 되버렸지만.
>
>지우기도 뭐하고..그냥...남기네요.아..그리고..이거 글 어떻게 지우죠....한번 쓰면..못지우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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