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번에 뵙고 제가 커피얻어먹고 왔는데요. 제가 사드렸어야 하는데 이 글 읽고 정말 부끄런 맘입니다. 담에 뵈면 제 가 커피 한잔 대접하죠... 그냥 지나다 반가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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