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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입니다.

spa19992005.06.23 22:15조회 수 552추천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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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미담을 올릴기회가 되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승희 입니다.
>제가 가끔씩 (한달에 1번정도) 업무상 마산으로 내려갑니다.  그때도 마산 스케쥴이 잡혀있어서 내려가는 길이니까 어차피 만나서 드리면 택배비를 절감할수 있을것 같아서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린다고 말슴드렸던 겁니다.
>그런데......  못내려가게 됐으니 다시 전화드려서 [못가게 됐다 그러니까 착불로 보내겠다]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미안하더군요.
>
>아뭏든 공부 많이 하셔서 홈페이지 잘 만드시고 혹 홈페이지 만들고 나면 저한데 연락주세요.
>제 이메일입니다.  ok819@naver.com
>
>대구에서 이승희
>
>>일전에 드림위버4교재와 시디를 무료로 주신것도 고마운데, 직접 못갖다 주신다고 하셔서 미안하시다고 택배비까지 내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달정도 지났는데, 저도 무엇인가 이승희님께서 좋아하실만한 물건을 골라 드려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는 제 자신을 속인것 같아서요,,,,,먼저 감사하다는 전화를 해 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다가 시간이 흘러, 인제는 전화도 못드리게 되었네요.
>>
>>물건도 물건이지만 마음 씀씀이가 너무 맑아서 죄송스럽기까지 했습니다.
>>
>>저도 물건을 싸게 넘긴적은 있지만 무료로 택배비까지 포함하여 넘긴적은 없었거든요....
>>
>>앞으로 이승희님 생각 하면서 왈바에서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일을 하고 싶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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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파는 사람 (by spa1999) cha6772님 거래 감사합니다. (by canno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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