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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님 글,쪽지 잘봤습니다.

sera02172004.09.18 20:39조회 수 1181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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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플을 단건 도로위의 전사님같이 그런 경우를 제가 당했으면 같은 심정이였을거라는 뜻에서 리플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쪽지 불쾌하네요..
>c참 어이가 없군요.^^
>
>제가 어제 이분이 올린글을 유심히 보니 고글과 헬멧을 그냥 드립니다란에
>
>올리시고 다른분이 예약이 되어있어 그런가 보다하고 좋은일을 하시는것  같았
>
>습니다. 헌데 받으실 생각이 없으신가 봅니다라고 다시 올린글 보고
>
>약간 주시는 분의 글에 좀 기분이 상해서 다시올린듯 하였습니다.
>
>그리고 헬멧을 가져가신분에게 쪽지를 보내라고 제게 쪽지가 왔더군요.
>
>저는 이미 헬멧 받아가신분이 도로위전사에게 쪽지를 보내라는 글보고
>
>아직 다른사람이 안가져갔다면 가져간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제가 직접 전화를 하든 찾아간다고 하니 연락처도 알려주지
>
>않고 우편거래를 원하시길래 그럼 우체국 일반 우편으로 거래를 하자고
>
>하였습니다.꼭 필요한것이 아니라 다른 아는분에게 드릴려고
>
>요청을 한것이였으나 간절히 부탁한것도 아닌데 도로위 전사는
>
>무언가 말로 요술을 하는 사람인가 보네요? 더 웃긴것은 어제 그런 쪽지를
>
>보내고 난후인터넷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후 저에게 보낸 쪽지는
>
>집에 인터넷 확인이 되지않아 확인을 못하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
>뭐처럼의 주말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문자가 왔더군요. 포장을 다해놓았으니
>
>빨리 쪽지보내라는 식으로 상당히 명령조로 보내더군요.
>
>그런데 인터넷도 안되고 자다가 받은문자에는 번호를 숨기고 보내더군요.
>
>그후 문자 두개가 왔는데 상당히 싸이코 적인 문자를 보내더군요.
>
>사정도 모르고 한다는 말이 나때문에 다른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
>제가 가져가기로 애기를 하셨고 저는 그후 답을 확인못하고
>
>잠을 자고 있었으며 문자를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보낸문자에는 번호를 숨기면 제가 답을 보낼수있을까요??
>
>이사실을 왈바에 올린다네요.^^  
>
>이보세요!! 도로위 전사 씨!! 나도 왈바 매너 알고 열심히 자전거 타는사람
>
>입니다!! 더구나 왈바회원의 한사람으로 당신같은 상황도 잘알아보지 않고
>
>사람 바보만드는 짓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보낸 쪽지 보고도
>
>답도 읺고 일방적으로 당신얼굴에 침뱉는 짓을 해놓으신거 같은데
>
>잘알아보지도 않고 이런글 올리는것도 정말 웃음만 나오는군요.
>
>글 확인하고 당신 실수를 바로 잡기를 바라겠소!!
>
>그밑에 글단 분도 잘못알고 올린글에 수정 바랍니다.
>
>별 이상하고 황당한일에 어이가 없으며 다른 왈바분도 이런 억울한일
>
>생길까 걱정되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도로위 전사가 그냥드립니다란에
>
>글올리면 절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생 사람 잡고 본인 생각만 하는 사람
>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무례하고 사람을 하대 취급하는 사람
>
>인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 명품도 저렴하게 올려 많이 파는 사람으로 잘 아실
>
>겁니다. 저 이름에 먹칠 하는짓은 하지  않고 간간히 중고거래나 그냥드립니다
>
>란에 물건도 그냥 드리고  제가 필요한게 나오면 직접 찾아가기도 하였지만
>
>이런 황당한일은 여태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려분 이분 절대
>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어제 전화통화를 하려고 도로위전사
>
>휘원정보를 검색해보았으나 전화번호도 없어 쪽지를 보낼때
>
>전화번호에 문자라도 남겨주십사 했습니다. 그런데 보낸사람 번호에 0을
>
>찍어놓으면 어떻게 하라는건지... 참 황당하더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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