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tlstkddn2004.09.18 22:14조회 수 1088추천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말을 그렇게 막합니까?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서, 님의 글에 동감이 안갑니다.
>제3자지만 그냥 넘어갈수가 없군요.
>말을 가려서 하세요.  나오는대로 막하면 입이 똥구멍도 아니고 나원..
>다른분들도 님의 글에 굉장히 불쾌해하는군요.

-----------------------------------------------------------
저도 중고거래 꽤 해봤지만 위 캐쉬백님 같은분 정말 황당했습니다.
되도록 거래 하면서 얼굴 붉히지 않으려고 하는 입장이지만 이분하고 거래시
정말 속으로 열좀 받았습니다.
분명 게시판에서 시끄러울 분 같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듯 합니다.
택배 거래하면서 한번도 문제없이 기분좋게 거래를 많이 했지만 이상하게 직거래를 하면서 애를 먹은 경우 입니다.
자초지종은 용품 판매란의 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리플 무지 많이 달린 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의 내용에도 보다시피 이분하고 정말 거래하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분 나오는 태도가 분명 자칫하다간 게시판에서 시끄러울 수도 있다는 판단때문이었죠..
전 사실 중고장터란 이용하면서 상대방한테 욕먹을 짓을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대충 확인 가능할 내용일듯 합니다.
이런 글 썼다고 나한테도 쪽지로 비방하고 할까요?
나도 내년이면 불혹인데........그리고 나보다도 한참 어려보이던데요.....


    • 글자 크기
도데체가 언제쯤이면 그런사람들이 사라질까요.... (by ckddud1226) bunigy님 무릎 보호대 잘 쓰겠습니다~ (by frogfinge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1 후기는 아닙니다만... 도로위전사 2004.09.18 2099
1150 후기는 아닙니다만... sera0217 2004.09.18 921
1149 세상이 이래서야 원... hukaci 2004.09.18 503
1148 후기는 아닙니다만... cashback 2004.09.18 1484
1147 후기는 아닙니다만... 불오리 2004.09.18 830
1146 음...좋습니다. 도로위전사 2004.09.18 1100
1145 캐시백님 글,쪽지 잘봤습니다. sera0217 2004.09.18 1181
1144 음...좋습니다. sera0217 2004.09.18 848
1143 캐쉬백님 말이 지나치네요. sbzmf45 2004.09.18 933
1142 참 어이가 없네요~~ㅡ..ㅡ;;;;; ckddud1226 2004.09.18 1287
1141 도데체가 언제쯤이면 그런사람들이 사라질까요.... ckddud1226 2004.09.18 556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tlstkddn 2004.09.18 1088
1139 bunigy님 무릎 보호대 잘 쓰겠습니다~ frogfinger 2004.09.18 516
1138 bikefun님 클릿페달 잘쓰겠습니다. frogfinger 2004.09.18 693
1137 cello77님 잘 쓰겠습니다.^^ yata 2004.09.18 545
1136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sera0217 2004.09.18 839
1135 저역시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zara 2004.09.19 1017
1134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tlstkddn 2004.09.19 870
1133 저도 밑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overlordoo 2004.09.19 942
1132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검베 2004.09.19 1765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