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시간의 지하철 여행끝에 수색역까지 가서
은하수님을 만나서 프렘을 받았습니다.
멀리서 오느라고 고생했다고 홍상엑기스까지
챙겨주시는 은하수님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멀리까지 갔지만 돌아오는 길은 즐겁기만 하더군요,.
은하수님을 만나서 프렘을 받았습니다.
멀리서 오느라고 고생했다고 홍상엑기스까지
챙겨주시는 은하수님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멀리까지 갔지만 돌아오는 길은 즐겁기만 하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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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 | kukuree | 2003.05.02 | 631 |
2150 | 산토끼 김규철님 즐거운 성탄 되세요.[원즐님 즐라하시길..] | 산토끼 | 2003.12.26 | 528 |
2149 | 엑션만 2켤레 신어본 사람으로서.. | X | 2004.05.02 | 879 |
2148 | 여기가 경매 싸이트였나요? | napajama | 2004.07.28 | 542 |
2147 |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 wildbill | 2004.12.27 | 870 |
2146 | 별말씀을 다하셨네요^^ | 청안백룡 | 2005.04.13 | 560 |
2145 | 누가잘못한지 모르시면 | jhssis | 2005.06.02 | 515 |
2144 | 케빈의 공동구매 감사합니다. | luckyyon | 2005.09.02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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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 왈바에도 이런경우가 종종 생길수 있죠. | reaver | 2004.05.03 | 593 |
2139 | 여기가 경매 싸이트였나요? | manji085x | 2004.07.26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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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 누가잘못한지는 모르겠지만.. | new | 2005.06.02 | 520 |
2135 | OHCNE2(오창현)님 감사 합니다.. | 빗나간 화살 | 2005.09.02 | 749 |
2134 | 그래도 일단 고소해보세요 | nagasinda | 2006.04.26 | 3316 |
2133 | 공구 물건[배낭, 쿨맥스티, 장갑] 소감 | freman | 2003.04.23 | 1580 |
2132 | 왈바 사람들 참 공격적이군요.. | aprom5 | 2004.05.24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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