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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468-6669 사기친놈 전화 번혼데요... 환장 합니다..

denni43412004.08.13 22:34조회 수 3896추천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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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넌.. 짜리 지만.. 이놈 괘씸하네요..

첨엔 안받더니..이젠 계속..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그리고.. 이젠... 전화 받고..말도 안하고.. 버튼만 누르네요..

참 대단한 용기 아닙니까??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경찰서 가서..진정서야.. 당연히 넣고.

잡아 들어야 겠지만.. 대포통장에 대포폰이면.. 어쩔수는 없네요..

돈이 문제 아님니다..지금...  내가..욕.. 막하면.. 버튼으로 대답하구요.

머리 뚜껑 열립니다..  그리고.. 버튼으로.. 음을.. 누르네요..

동요... 뭐지??  미레도레 미 미 미...  허참.....

  기업은행...통장으로.. 명의자..김유국이구요.

191-060374-02015 계좌 번호 입니다.

싸게 구할려구 하다가.. 된장.. 중고 시세도..비싸게 불러서 입금 해줬건만.

췟... 보내 주지도 않고. .사람 까지 놀리니.. 이거참..건방 지네요..

합이.. 한 200통은 했을껍니다..  첨엔.. 금액이 작아? 자전차 한대분 값은

안되니.. 기왕 사기 치는 놈들은.. 그래도 좀 비싼거한다는 생각에..

  그냥 믿고 보내 줬더만... 된장.. 기분 더럽슴다..

돈 아까워서가.. 아니라..  작년에는.. 디카 산다고. .한번 사기 당해서.

진정서 넣고.. 그놈 잡긴 잡았다 하더라구요.. 돈은 못받았지만...

  또 이런일이.. 있을줄은...ㅠ.ㅠ  참 믿고 살기 힘든 세상임다...

정말... 믿고. .살고 싶은..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심심하면.. 한번 전화 해보세요. . 새벽이건 낮이건...

뚝뚝..끊을껍니다.^^  글구. 누구냐 하면.. 데오레 ..부레꾸..거래 한놈이라

하세요...  ㅋㅌㅋㅌ  날도 더운데.. 짜증나서.. ㅠ.ㅠ  주접을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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