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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분하고 안 좋은 추억이...

10042004.07.26 16:30조회 수 722추천 수 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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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규영님과 남산에서 멋지게 풀었습니다.

잔차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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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아 실명으로 이 아이디 쓰시는가요?^^

고춘자라는 이름이 왠지 남자이름 같지가 않아서요.

그건 그렇고

저번일은 제나름대로 사과도 우선 드렸으나 저도 님이 크랭크외에 산다던거

안사시고 그냥 가서 제 나름대로 중고거래후기

란에 올릴까하다가 피장 파장이라고 생각해서

말았는데요.^^

우선 오해가 있는거 같아 글남깁니다.


일전에 왈바 아이디 있는 사람한테 부탁할게 있어 다른분것을

제가 대신 올려준건데요? 그리고 제가 다른거 안살거냐고 한게

아니라 크랭크 비비외에 올린거 일괄구매하신다길래 사실줄알고 가져간건데

님께서 그탱크 세트가 거져다 싶어 그것만 사려고 하시던거

같던 눈치라 앞뒤드레일러와 그외에 부품은 됐다고 하시

면서 처다보지않고 가시길래 전 업자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그때 일괄로 전부 사신다고 하셨었거든요.^^

제가 생각해봐도 크랭크 비비를 저렴하게 내놓은거같아

위탁받은입장에서도 제가 xtr이 아니었다면 그냥 제가 쓰려고 했는데..^^

근데 위탁한분 주변에서 뺏다싶이 하여서 가져갔는데 저도 어쩔수없더라구

요.^^ 그날 분명히 사과 드렸구요.^^ 다시 한번 지송.!!^^

근데 그냥 가시길래 저도 많이황당+당황했습니다.^^

저도 다시 그부품들 들고가느라 더운데 땀좀 뺐었구요.^^

제대로 글올리세요.^^


>>나는 크랭크하고 비비, 앞 드레일러 사기로 했었지용
>   직거래로 혜화역에서 만나기로 했었죠
>    
>  내가 거리가 멀어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  그 분도 핸드폰을 안 받더라구용
>  나도 핸드폰을 안가지고 나갔구용  그래서 그날 불발..
>
>  저녁에 알아보니 그분 자전거 크랭크가 안빠져서
>   그분도 약속장소에 늦었다고 하도군요
>   그래서 다음날 다시 약속
>  
>  근데 그날도 약속 시간 50분뒤 늦게 도착해서
>   한다는 소리가 샵에 맡겨 놓았는데
>   샵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는군용 어이가 업어서....
>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다른거라도 살래용?
>   이러던 분입니당
>
>  절대 이 분하고 거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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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by blancpain) 목동 농협 앞에서 스파키 파신분?????? (by marine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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