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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무리 착불이래두 골라서 보냅시다.ㅠ.ㅠ

청아2004.06.16 15:12조회 수 517추천 수 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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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이용하면 보내는 사람이 송료부담하면 2-3천원이면 보낼 수 있는데 착불이면 5천원 가량 하더군요..배가 더 들어가는 셈이지요..

그래서 저는 착불로 판매키로 한경우에는
이와 같은 내용을 말하고 보내는 송료포함 입금시켜주는게 어떠냐고요..
그렇게하면 구입하시는 분은 몇천원 이득을 보게되는 것이지요.

웬만하면 착불이라고 하고도 제가 부담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서로 배려해주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중고품 거래하면서 것두 가격두 얼마안하는 물건 사고 파는데 아무리
>
>착불이라고 해두 이왕이면 받는분이 기분좋고 파시는분도 이왕이면
>
>조금 저렴한 택배를 이용해서 보내주시는게 상거래를 기분좋게 하는것
>
>같습니다.
>
>물건값은 얼마 안되는데 택배비가 넘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
>예를 들어 제가 요즘 지불한 택배비 지출한 경우 입니다.
>
>* 두건한개( 택배비 4,000원 물건값 10,000원<<--이건 걍 우체국등기로보내두 되는데!그럼 500원 미만이당
>
>* 옷가지 하나( 이건 사실 사구서 버리구 싶을정도였당(옷이 넘 드러워서ㅠ.ㅠ
>   택배비 4,000원 물건값 15,000원
>    
>* 중고 타야2개(택배비 6,000원 물건값40,000원<<--이건 우체국택배선불로
>이용하면 2,500원인가??그정도하는데 편의점에서 걍 편하게 보내니까 6,000원씩이나 들었당
>
>먼가 약간 배보다 배꼽이 큰것 같튼 느낌두 들구 암튼 기분은 좋지 않더군요!
>
>지불을 안하기도 뭐하구 참 남감하당!
>
>이왕이면 사는사람이 기분좋아서 감사하게 잘쓰겠다는 말을 들으면 파는 사람
>
>도 기분이 조금 조아 지지 않을까??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가 자주 이용하는데 옐로* 택배가 가장 저렴하더군요.
>
>이상 택배비가 부담 스러운 잔차맨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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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n410 조천수 어르신 자전거를 구입하고 나서. (by heejupa) 정말 다행이네요. (by Broke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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