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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님과의 거래 취소..정말 죄송합니다..

wky32192004.04.22 20:52조회 수 544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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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파실거였는데..제가 산다고 해놓고나서..

정작 돈이 안 들어와서..못사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좀 더 있으면 살수도 있겠지만..친구한테 까지 돈을 빌려서..

사기가 참..미안했고요..돈 들어올때까지..

마냥 기다리시게 하기가 참 그렇더군요..

저한텐 과분한 자전거 였던거 같네요.

기분 많이 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죄송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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