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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

k0100002004.03.30 17:20조회 수 1259추천 수 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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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기서 물백을 구입했습니다....

사진으로봤는데 상태거의 좋아서 구입을하게됬는데..

받고보니  ㅠ.ㅠ  

흑투성이에다가 가방은 찢어지고 낡았고....

포장뜯는순간 정말황당하더군요...

그래서 바로전화를하니 한번 받더니 다시전화한다고 끊어버리더군요..

지금 5일지났습니다.. 역시 무소식이죠..  

아뒤를못적어놔서 계시물을 뒤지니까 벌써 지웠더라구요..

쩝..  그물백 어떻게 됐냐구요???    다음날 연락이 안와서 쓰레기통에

버렸담니다.. 에고 34000원아깝네요.. 좀 싸게살려다가.. ^^

뭐 다들아시겠지만 왈바님들 거래하실쩍엔 확실히 하세요..

걍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횐님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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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owj0827님... (by 아미카람) 황당... (by jakta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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