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당하네요

k0100002004.03.30 17:20조회 수 1259추천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얼마전에 여기서 물백을 구입했습니다....

사진으로봤는데 상태거의 좋아서 구입을하게됬는데..

받고보니  ㅠ.ㅠ  

흑투성이에다가 가방은 찢어지고 낡았고....

포장뜯는순간 정말황당하더군요...

그래서 바로전화를하니 한번 받더니 다시전화한다고 끊어버리더군요..

지금 5일지났습니다.. 역시 무소식이죠..  

아뒤를못적어놔서 계시물을 뒤지니까 벌써 지웠더라구요..

쩝..  그물백 어떻게 됐냐구요???    다음날 연락이 안와서 쓰레기통에

버렸담니다.. 에고 34000원아깝네요.. 좀 싸게살려다가.. ^^

뭐 다들아시겠지만 왈바님들 거래하실쩍엔 확실히 하세요..

걍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횐님들 즐라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1 지나가다...네 jhssis 2005.06.03 601
2150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알수 있나요? skylook 2005.10.24 1983
2149 roamstar님과 jhssis님의 거래내용 제가 증인하겠습니다. jhssis 2005.06.03 568
2148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알수 있나요? wbjo 2005.10.24 1956
2147 -_-;;; rkdanf 2005.01.27 854
2146 jhssis님과의 후기 jhssis 2005.06.01 599
2145 roamstar님과 jhssis님의 거래내용 제가 증인하겠습니다. 성난bike 2005.06.03 598
2144 답변입니다 jhssis 2005.06.02 527
2143 동의를 하면 바로 공정한 원칙이라? sdjdm 2005.05.02 523
2142 배송비 부담 조건의 진실반박에 대해 jhssis 2005.06.03 570
2141 아무래도 당한것 같습니다. kirukiru 2005.08.01 1288
2140 여기가 경매 싸이트였나요? ding977 2004.07.29 575
2139 완성차10914판매필독하세여....(학생장사꾼,,,) 쟈스민 2005.10.10 1754
2138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 2004.09.20 815
2137 저역시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cashback 2004.09.20 900
2136 지나가다...네 jhssis 2005.06.03 597
2135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알수 있나요? 바라미 2005.10.24 2145
2134 팔린게 아니구.. 바른발 2005.07.26 1201
2133 팔린게 아니구.. mius21 2005.08.05 704
2132 헬멧 구입후....상태에..실망... djs7 2004.08.12 53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