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고 다시 씹고 이게 뭐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첨부터 시작 합시다.
그동안의 경과를 보면,
분해문제가 가장 큰 쟁점인데 여기엔 말한마디 없이 두리뭉실 죽일놈으로 몰아가더니, 논쟁이 불리하니까 사과해서 다 끝났다 싶었는데 다시 씹어대는 이유를 알수가 없군요.

진짜 뭐 물린 기분입니다.

고성룡씨,
허브를 분해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남자라면 떳떳히 말하기 바랍니다.
이젠 사과를 하니 잘못알고 있었니 하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정리해 보면,

1)님의 뒤집기를 봐서 크랙도 부산에서 발생했을 확률이 많습니다.
일방적으로 서울 물리 쪼 님이 알고도 보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
다.

2)분해를 한게 분명한데 여기에는 일언 반구도 없이 자기의 잘못을 감추
  고 남을 중상 모략했습니다. 님의 글에는 휠이 잘 안돌아가니, 정원으로
  안도니 하면서 일방적으로 쪼님을 매도 하였습니다. 즉 분해를 하여 망가
  진 허브를 쪼님의 잘못으로 떠 넘겼습니다.

뭐가 그리 억울하신가요? 쪼님이 뭘 그리 잘못 했습니까?
사람이라면 남을 중상모략하는 비열한 짓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자신의 잘못은 알지 못한체 티끌만한 자존심에 매달려 남을 씹어보겠다는 발상을 버리란 말입니다.

게시판 물 흐리지 마시고 이곳에서 말 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세월을 낚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