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휠셋거래를 지금 진행중입니다.


저자신도 현재진행하고 있는 거래가,

유쾌한 거래가 되질 않아서 속상합니다.

이게시판에 저도 두분같은 상황의 글을 올리는

수순을 따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크로스맥스 XL

첨에 03년식으로 알고 거래했는데,   02년식 납작살이 와서

물어보니,  02년식이라 했다는데, 쪽지내용이 다지워졌으니,..

증거는 없고...

판매자분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상태좋다고 하셨는데,

막상 물건을 받고 보니,  뒷바퀴는 찍힌 곳이 있고,

스티커 상태도 좀 그렇고...

일단은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  이중고제품을  

대략 충분히 오래 사용한 걸로 판정을 하더군요.(샵에서)

얼마안썼다더니...





그리고...

보내준다고 약속했던  QR, 렌치 등이 빠지고,

달랑, 휠셋만 넣어서 보내셨더군요.

전화해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깜박하셔서 바로 뒤따라 보냈다는데,

보냈다는 물건은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고...

월요일까지 기다려볼랍니다.    보름이상을 기다렸는데,.

그깟 몇일 못기다리겠습니까?

스프라켓 하나 공짜로 덤으로 얻을려다  보름이상을 허비했습니다.
(결국 얻지도 못하고  시간만소비하고...)

약 20여일 거래기간 중

판매자 자신의 말과 행동이 한번도 일치하는걸 못느끼는것은

제가 불순한 사고를 가진  X 이어서  그런건지....






약속하셨던  처음 구입할때 부품을  빠른시간내에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구요...


그리고 쪽지로 보낸글은
시간이 없으셔도 좀 읽어보시길....



......


이글을 혹시나 읽어보신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