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해서 제가 또 글을 남기게 되네요.
작년인가 프레임 정렬문제로 물리쪼님과 물의를 빚었던 바다산입니다.
처음에 이번일에 개입해서 리플이라도 달까하다가 조심스럽게 생각하다
그냥 지켜만 보았습니다.
두분이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리쪼님은 그래서 아는 사이가 되었고(만나본적은 없지만), 언제 소주한잔 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못했습니다.  
kcc님은 모르는 사이입니다.
kcc님은 제가 쪽지를 보내 연락처를 남겼더니 전화를 주셨구요.
그 다음 kcc님께 물리쪼님 전화번호를 물어 통화를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는 모르나 두분다 이번일이 잘되기를 희망했구요.
부정적에서 긍적적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kcc님은 사과글을 올려주셨구요.
물리쪼님도 지금은 바빠서 못올리고 시간나는대로 사과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잘잘못을 따지지 않기로 했으니 약속 지킬꺼구요.
원만한 해결에 제3자인 제가 두분께 감사드리고 모든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틀전 사과의 글을 올릴려고 햇읍니다 집에서도 그만하랍니다 아침에 생각 많이하여 사과의 글올렷다가.....제가봐도 잘썻는데 .......
>
>여러회원님께는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님들께 모범이 되지못했읍니다
>...물리쪼님께도 미안하고요 좋은거래 ..되었으면하고요 이젠 전 잊을 렵니다
>
>조금은 화를푸시고....부산내려 오면 라이딩 함하고 막걸리 라도 한잔합시다 ....
>
>다시한번 이글로 심려하신모든 회원님께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
>무리죠님생각이 상식을 벗어나지않는 적당한선 에서 해결 하시자면 따르 겟읍니다  전화나 쪽지로 .....
>여타 관게없는 분들의 밑글 도 심했음니다 이해하시고....이만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