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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2004.03.03 16:48조회 수 579추천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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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물리쪼님이 많은 증인들과 증거로 인해.. 결과를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얻어냈다고 칩시다.

이미  뭐(?) 됬다고 봅니다....ㅠ.ㅠ

친한 몇분이나 위로를 해드릴까.. 과연 누가 박수를 쳐주겠습니까? 자중하세요.

만일 kcc1404님이 결정적 증거제시와 함께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어 반대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봅시다.

위에 언급한 상황과 무었이 다를까요?

저포함해서 수년간 법정공방 벌인 친구와 선배들과 후배들이 이구동성 하는 말이 먼지 아십니까?

결과적으로 돈은 돈대로깨지고.. (남좋은일 엄청 시켜주고..변호사비에.. 인지대에 소송료에)

망신은 다당하고... 이시간에 다른일했으면 결과보다 더한 큰일을 얻었을텐데..

이게 이긴자나 진자나 똑같은 결과입니다.

지금은 열받아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감정이 앞서서 그렇지.. 결과 나서 끝나면 얼마나 허무한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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