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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krissking2003.09.30 23:04조회 수 686추천 수 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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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님들의 사정은 견딜만 하네요.
...전 한달 전에 잔차 주인하고 만나 자전거 보고 금액 합의하고 아직까정 잔차 구경도 못했습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이럴 수는 없는겁니다.  어제 밤에도 12시에 제가 집으로 찾아가기로 약속 했는데 막상 그 시간되니 연락도 안되고... 오늘 아침 제 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 안 받길래 다른 사람 핸펀 빌려 전화하니까 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밤 12시에 집으로 오라는데 이거 믿어야 되는건지 이 글 쓰면서도 반신반의... 낼 모레 와이프랑 처제들 데리고 자전거 여행 가는데 자전거가 없으니 어쩌란 말인지... 이번에 또 빵꾸내면 정말 못 참을 것 같은디... 이럴땐 어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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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하신.... (메일오더 시스템을 잘모르는분...) (by 이삭) 기억력 좋은 r님 (by jh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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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truebike입니다. kukuree 2003.05.02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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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Re : 처량!! 왜 저렇게 살지 hello 2005.03.17 897
37 Re : 제3자의 의견이라도 조금 신중해 보시길... ........ 2005.03.17 753
36 rare님 쓰신 글에 책임지실 수 있길... WkaQhd 2005.01.27 818
35 palms님 정말 감사합니다..^^ nannada 2004.07.30 510
34 nike816님 프렘 잘쓰겠습니다 hakey19 2005.03.04 538
33 lyuhj2 류호정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alite 300 거래 마쳤슴다. denni4341 2004.06.27 544
32 kcc1404 님과 물리 쪼님의 아이디를 일시정지조치합니다. karis 2004.03.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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