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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세님 감사합니다.

strong122003.07.17 00:53조회 수 767추천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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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한잔도 대접 못하고, 님이 좀 급하신거 같아서 아예 그런생각을

못했군요. 그리고 오늘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작은돈이라면 작은돈이지만 참 큰돈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얀봉투에 담은 정성.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자전거 접을때쯤 님한테는 꼭 필요하신물건 겅짜로 많이 드리죠.

그럼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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