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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성급한 면이 있지않았나생각드네요.

tgrinder2003.03.16 22:44조회 수 1300추천 수 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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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를떠나서 그런문제가있다면 서로 두분이서 대화를충분히해서 푸는게 가장중요하다구생각헤요.
그래두 정 대화가안되구 납득할수없을정도루 비양심적이라면 그때가서 이런글을 올려두 늦지않다구생각됩니다.
더구나 나이드신분이 개인적인생각으로 돈2-3만원때문에 사기칠정도루 여기 왈바가 그렇게까진 드럽다구생각지않습니다.
설령 그분헬맷가격이 인터넷가격으루 5만원대라구해두 그분이 샾에서 바가지써서 7만원에 구입하셨을수두있구요. 여러가지정황을 확인하구나서 샾에서 바가지를 씌워서 팔았는지두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다짜고짜 함부러 표현하는건 지나치네요.
그리구님은 어떤님은 말씀하셨듯이 표현을 좀더 조심스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전국의 왈바식구들이 보구있으니까요. 개인의 인격참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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