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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두 업자가 아니니깐..

tmvptuf42002.10.26 07:36조회 수 1430추천 수 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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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을 믿구 보낸겁니다...
비싼 물건두 아니구 서로 믿구 거래하는건데 물건 받구 추접하게 그렇게 나오는 그 인간 정신상태가 맘에 안드는군여...
그인간 연락처와 주소를 멜에 저장해 놨어야하는데 주워버린게 참 후회 스럽네여...
물건을 보내라고 한지가 1주일이 지나는데 연락도 없고 물건도 안 오는군여...
참 욕 나올라고 하는데 이 X깉은 인간 그 물건 잘 쓰고 있나본데 이대로는 그냥 못 넘어갑니다...
연락처를 알아내서 다시 반품 받을겁니다..그런 인간과 거래를 하느니 물건을
버리는 한이있어두 이런 치사한 인간이 없어지게 노력할랍니다...



>제가 업자는 아니지만. ^^;
>중고로 물품을 팔았다면.. 꽤나 판 사람입니다. ^^;
>일단.. 흥정을 하고.. 가격이 정해졌으면..
>통장으로 돈을 먼저 붙이라고 한뒤.
>통장 확인을 하고 물건을 발송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리고.. 필히.. 상대방의 주소와 집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받으시고.
>거래에 사용되었던 이메일은 지우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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