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답변글을 올리고 제글이 끝나고 참고로 다음글에 국j님의 판매글과
물리쪼님의 글을 이어서 실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아침 출근전 중고장터 프레임란에 올리신 물리쪼님의 글의 확인하고 중고장터 프레임란에 해명글 올렸구요. 오후에 회사에서 잠깐 접속해서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을 확인했습니다.
아침에만 해도 100% 저인지를 몰라 대충 해명글 올렸구요. 오후에 자유게시판에 올린글 보고 100% 저인걸 확인했습니다.
지금은 모든 왈바 회원 모든분께 해명글 올리구요.
이것 보세요. 물리쪼님
옆자리 샘이 그러시더라구요? 내용이나 잘 아시고 글 올리세요.
제가 구입한 프레임 주인은 왈바 아이디 국j라는 분, 창동역에 있는 모학원 선생님이시더군요. 국j님은 아이디를 보니 국어를 가리치시는 것 같구요.
물리 쪼님은 물리를 가리치시는분 맞나요?
물리쪼님 선생님이나 되시는분이 예의에 어긋나시네요.
왈바회원님들게 저를 대한 신상정보 아시는분 공개를 바란다구 글을 올리셨네요.
제가 스스로 공개를 해 드리죠...
저는 많이 배우지 못해 이 나이에 기계정비나 하고 있지만 님처럼 그렇진 않습니다.
제 나이는 45세구요. 인천에 살고 있구요. 왜 프레임 판매한 옆에계시다는(국j)님께 물어보시면 아실테고 회원정보에 이름과 전화번호도 나옵니다.
님에게 전화할려고 회원정보를 보니 비공개더군요.
그래서 국j님께 전화 했더니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프레임 산 사람이라고 핸폰 문자까지 드렸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결국 글을 올립니다.
저는 왈바 오장터에도 가끔나가 잔차 타시는 좋은분들도 조금은 알구요.
저와 거래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 직거래시 물건 깍거나 흠잡아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깍고 싶으면 쪽지로나 전화로 먼저 흥정을 하고 만나지, 만나서 깍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일도 그렇습니다.
님은 좀 과장을 해서 글을 올리셨군요.
바퀴를 껴서 좌우간격을 실로 재어서 좌우간격을 흠 잡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아닙니다.
실은 준비하지도 않았구요. 준비할 필요도 없구요. 많이 틀리다면 눈으로도 확인이 되고도 남죠...
저는 바퀴를 끼고 좌우간격이 눈으로 봐도 많이 차이가 나길래 국j님께 보시라고 눈으로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이렇게 정열이 안맞는데 월래 아셨냐고 물으니까 몰랐다고 하시면서
제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니까 좀 빼드리겠다고 하셨어요.
저보고 얼마를 빼줄까 물으시더라구요. 사실 말하기도 그렇고 정열이 많이 틀어지면 프레임에 가치는 많이 떨어지는거라고만 말씀드리고 얼마빼주시겠냐고 물으니까 2만원 빼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안사고 그냥 올려다가 인천 임학역에서 2시간 넘게 지하철 타고 왔는데 그냥 가자니 허무하기도 하고 사촌동생(학생) 조립해줄려고 하는거라 오히려 저는 찝찝한 마음으로 6만원에 사왔습니다.
깍아주셔도 안샀어야 했는데 사온 제가 잘못이네요. 그냥 올려다 고민하다 그냥 사왔더니...
물론 잘 모르시는분이 사셨다면 정열를 상관하지 않으신 분이시라면 8만원 다 받았겠죠...
좌우정열 문제삼아 깍을려로 고의로 그런것처럼 매도하고 계신데 결국 제가 사갔으니 그렇게 생각하셨나 보네요.
그렇다고 이프레임 사용한다고 바퀴가 안구르는것도 아닙니다.
타는데 지장을 느낄 정도는 아니겠죠.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타고 있는거구요.
앞바퀴와 뒷바퀴가 일자로 정열이 잘 맞을때가 가장 좋은거 아님니까?
뒷바퀴가 한쪽으로 더 치우친다던가 정열이 틀어지면 좋은가요?
물론 프레임 만들 때 지그에 올려놓고 하기 때문에 정열이 딱 맞아야 하겠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원칙이라면 거의 맞아야 하겠지만 용접을 하기 때문에 약간에
열변형으로 인해 정열이 틀어지기도 합니다. 용접하시는분에 기술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죠.
그래서 약간은 이해할수도 있죠...만약 새프레임 3개가 있는데 정열이 일자인거와 약간 틀어진거 조금 더 틀어진거 있으면 어느것으로 선택하시겠습니가?
허브의 경우 예를 들어보죠. 허브는 심한 충격을 받으면 볼이 속에서 상할 수도 있고 허브에 축이 비틀림현상이 발생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s자로 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구름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심하면 돌면서 한번씩 걸리는걸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면 허브를 교체하게 되죠. 그런데 반해 프레임은 정열이 틀렸다고 해서 안구르는것도 아니고 샵에서 정비하시는분처럼 그럴수도 있다고 한다면 쫌 답이 약해 보이네요.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허브의 축이 휜거나 프레임 정열이 어긋나는거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어떤분에게 부품을 사면서 프레임이 먹었다며 조립되어 있는 크랭크와 앞,뒷드레일러, 체인 핸들바 등등 부품값만 치고 분해가 잘 안된다며 프레임까지 택배로 그냥 보낸적이 있습니다.
저는 잔차 조립도 여러대 해보았고 허브속내부 메뚜기까지 정비해 보았구요.
스템 잘라 알미늄 용접도 해보았고, 데오레 허브 내부를 가공해 실드베어링으로 개조도 해 보았고, 221림에다 세라믹 코팅도 해 보았습니다.
저도 기계정비를 하고 있으니까 그걸 잡아볼려고 회사에 가져가서 이래저래 다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프레임은 안되더군요.
지지난 일요일 오장터 나갔더니 자전거 공장하시는분인가 전문가분이 자전거를 걸어 프레임 정열과 여러 가지를 봐주시고 계셔서 프레임 정열이 안맞는건 어떻게 잡느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서는 할수 없고 공장으로 가서 지그에 걸어놓고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비도 많이 내리고 해서 많이 습하네요.
이래저래 말만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저의 의견은 대충 말씀드렸구요.
여기는 인터넷상입니다.
물리쪼님 한번 더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저로서는 몹시 화가 나네요.
국j님과 물리 쪼님의 해명글을 바랍니다.
이글 확인하시는대로 저에게 전화도 한번 주시구요.
016-305-2058 김해룡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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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j님께서 중고장터 프레임란에 판매글 올리신 글...
아메리칸 이글 LX 완성차에서 나온 부품입니다. 딱 75일 탔습니다.
프레임 - 7005 알파 알루미늄(열처리) ---> 정말 튼튼합니다.
(약간 작은 17인치)
핸들바(ZOOM)
싯포스트(ZOOM)
스템
헤드셋
안장(좌우로 조금 터져 있지만 쓸만은 합니다)
조건 : 일괄 구입
금액 : 8만원(중량교 모 샵에서 새 프레임 9만원입니다)
쪽지 주십시오. 창동이나 의정부로 직접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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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쪼 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이글은 지금도 있네요)
Subject:중고란 이용할 때 이런사람 있더군요 ... (2003-08-23 20:07:28, Hit : 577)
얼마전 옆자리 샘이 프렘 업그레이드 하면서 2달 탄 아메리칸 이글을 프렘, 싵
포스트 안장 핸들바 스템포함 일괄 8만원에 내놓았고, 제일먼저 연락온 분이
오시기로 ... 오전 11시에 와서는 프레임 시트스테이를 실로 재어가면서 바퀴
를 끼워 좌우가 간격이 다른데... 즉 프렘이 휜거라고 안산다고 해서 ... 6만원
에 싸게 사 갔다는군요. 오늘 알x소라는 샾에서 샥 업글차 들렸다가 그 얘기를
하자 메캐닉분 왈 " 새프렘도 좌우 간격은 다르다. 그이유는,.....중략"
만약 샾 메캐닉 분의 말씀이 맞다면 (거의 신뢰합니다만 그래도 만의하나..)
완전히 당한거죠. 그양반 혹시 이 글 보시면 세상 계속 그렇게 사십시요. 연세
도 지긋하시다고 들었는데... 참 나... 차라리 먼길 왔으니 깍아달라고 했으면
기분좋게 깍아 드릴수도 있었을텐데... 돈 2만원에 쌩구라를 치시나~ 그렇게
거짓말하다 고수한테 딱 걸리면 웬 개망신?
혹시 비슷한 경헙 있으신분들... 그 의문의 중년 아저씨에 대한 신상정보 아시
면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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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 프레임란에 물리쪼님이 글을 올렸다가 다시 수정한글입니다.
제목:물의를 일으킬 지도 몰라 삭제합니다. (2003-08-23 20:45:20, Hit : 688)
프레임 판매와 관련하여 제가 올린 글은 여기서 삭제하겠습니다. 파신 분의 부탁으로, 삭제합니다.
모두들 즐라 되십시오^^
> 프레임 판매와 관련하여 제가 올린 글은 여기서 삭제하겠습니다. 파신 분의 부탁으로, 삭제합니다.
>모두들 즐라 되십시오^^
물리쪼님의 글을 이어서 실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아침 출근전 중고장터 프레임란에 올리신 물리쪼님의 글의 확인하고 중고장터 프레임란에 해명글 올렸구요. 오후에 회사에서 잠깐 접속해서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을 확인했습니다.
아침에만 해도 100% 저인지를 몰라 대충 해명글 올렸구요. 오후에 자유게시판에 올린글 보고 100% 저인걸 확인했습니다.
지금은 모든 왈바 회원 모든분께 해명글 올리구요.
이것 보세요. 물리쪼님
옆자리 샘이 그러시더라구요? 내용이나 잘 아시고 글 올리세요.
제가 구입한 프레임 주인은 왈바 아이디 국j라는 분, 창동역에 있는 모학원 선생님이시더군요. 국j님은 아이디를 보니 국어를 가리치시는 것 같구요.
물리 쪼님은 물리를 가리치시는분 맞나요?
물리쪼님 선생님이나 되시는분이 예의에 어긋나시네요.
왈바회원님들게 저를 대한 신상정보 아시는분 공개를 바란다구 글을 올리셨네요.
제가 스스로 공개를 해 드리죠...
저는 많이 배우지 못해 이 나이에 기계정비나 하고 있지만 님처럼 그렇진 않습니다.
제 나이는 45세구요. 인천에 살고 있구요. 왜 프레임 판매한 옆에계시다는(국j)님께 물어보시면 아실테고 회원정보에 이름과 전화번호도 나옵니다.
님에게 전화할려고 회원정보를 보니 비공개더군요.
그래서 국j님께 전화 했더니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프레임 산 사람이라고 핸폰 문자까지 드렸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결국 글을 올립니다.
저는 왈바 오장터에도 가끔나가 잔차 타시는 좋은분들도 조금은 알구요.
저와 거래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 직거래시 물건 깍거나 흠잡아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깍고 싶으면 쪽지로나 전화로 먼저 흥정을 하고 만나지, 만나서 깍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일도 그렇습니다.
님은 좀 과장을 해서 글을 올리셨군요.
바퀴를 껴서 좌우간격을 실로 재어서 좌우간격을 흠 잡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아닙니다.
실은 준비하지도 않았구요. 준비할 필요도 없구요. 많이 틀리다면 눈으로도 확인이 되고도 남죠...
저는 바퀴를 끼고 좌우간격이 눈으로 봐도 많이 차이가 나길래 국j님께 보시라고 눈으로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이렇게 정열이 안맞는데 월래 아셨냐고 물으니까 몰랐다고 하시면서
제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니까 좀 빼드리겠다고 하셨어요.
저보고 얼마를 빼줄까 물으시더라구요. 사실 말하기도 그렇고 정열이 많이 틀어지면 프레임에 가치는 많이 떨어지는거라고만 말씀드리고 얼마빼주시겠냐고 물으니까 2만원 빼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안사고 그냥 올려다가 인천 임학역에서 2시간 넘게 지하철 타고 왔는데 그냥 가자니 허무하기도 하고 사촌동생(학생) 조립해줄려고 하는거라 오히려 저는 찝찝한 마음으로 6만원에 사왔습니다.
깍아주셔도 안샀어야 했는데 사온 제가 잘못이네요. 그냥 올려다 고민하다 그냥 사왔더니...
물론 잘 모르시는분이 사셨다면 정열를 상관하지 않으신 분이시라면 8만원 다 받았겠죠...
좌우정열 문제삼아 깍을려로 고의로 그런것처럼 매도하고 계신데 결국 제가 사갔으니 그렇게 생각하셨나 보네요.
그렇다고 이프레임 사용한다고 바퀴가 안구르는것도 아닙니다.
타는데 지장을 느낄 정도는 아니겠죠.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타고 있는거구요.
앞바퀴와 뒷바퀴가 일자로 정열이 잘 맞을때가 가장 좋은거 아님니까?
뒷바퀴가 한쪽으로 더 치우친다던가 정열이 틀어지면 좋은가요?
물론 프레임 만들 때 지그에 올려놓고 하기 때문에 정열이 딱 맞아야 하겠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원칙이라면 거의 맞아야 하겠지만 용접을 하기 때문에 약간에
열변형으로 인해 정열이 틀어지기도 합니다. 용접하시는분에 기술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죠.
그래서 약간은 이해할수도 있죠...만약 새프레임 3개가 있는데 정열이 일자인거와 약간 틀어진거 조금 더 틀어진거 있으면 어느것으로 선택하시겠습니가?
허브의 경우 예를 들어보죠. 허브는 심한 충격을 받으면 볼이 속에서 상할 수도 있고 허브에 축이 비틀림현상이 발생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s자로 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구름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심하면 돌면서 한번씩 걸리는걸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면 허브를 교체하게 되죠. 그런데 반해 프레임은 정열이 틀렸다고 해서 안구르는것도 아니고 샵에서 정비하시는분처럼 그럴수도 있다고 한다면 쫌 답이 약해 보이네요.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허브의 축이 휜거나 프레임 정열이 어긋나는거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어떤분에게 부품을 사면서 프레임이 먹었다며 조립되어 있는 크랭크와 앞,뒷드레일러, 체인 핸들바 등등 부품값만 치고 분해가 잘 안된다며 프레임까지 택배로 그냥 보낸적이 있습니다.
저는 잔차 조립도 여러대 해보았고 허브속내부 메뚜기까지 정비해 보았구요.
스템 잘라 알미늄 용접도 해보았고, 데오레 허브 내부를 가공해 실드베어링으로 개조도 해 보았고, 221림에다 세라믹 코팅도 해 보았습니다.
저도 기계정비를 하고 있으니까 그걸 잡아볼려고 회사에 가져가서 이래저래 다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프레임은 안되더군요.
지지난 일요일 오장터 나갔더니 자전거 공장하시는분인가 전문가분이 자전거를 걸어 프레임 정열과 여러 가지를 봐주시고 계셔서 프레임 정열이 안맞는건 어떻게 잡느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서는 할수 없고 공장으로 가서 지그에 걸어놓고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비도 많이 내리고 해서 많이 습하네요.
이래저래 말만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저의 의견은 대충 말씀드렸구요.
여기는 인터넷상입니다.
물리쪼님 한번 더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저로서는 몹시 화가 나네요.
국j님과 물리 쪼님의 해명글을 바랍니다.
이글 확인하시는대로 저에게 전화도 한번 주시구요.
016-305-2058 김해룡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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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j님께서 중고장터 프레임란에 판매글 올리신 글...
아메리칸 이글 LX 완성차에서 나온 부품입니다. 딱 75일 탔습니다.
프레임 - 7005 알파 알루미늄(열처리) ---> 정말 튼튼합니다.
(약간 작은 17인치)
핸들바(ZOOM)
싯포스트(ZOOM)
스템
헤드셋
안장(좌우로 조금 터져 있지만 쓸만은 합니다)
조건 : 일괄 구입
금액 : 8만원(중량교 모 샵에서 새 프레임 9만원입니다)
쪽지 주십시오. 창동이나 의정부로 직접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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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쪼 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글(이글은 지금도 있네요)
Subject:중고란 이용할 때 이런사람 있더군요 ... (2003-08-23 20:07:28, Hit : 577)
얼마전 옆자리 샘이 프렘 업그레이드 하면서 2달 탄 아메리칸 이글을 프렘, 싵
포스트 안장 핸들바 스템포함 일괄 8만원에 내놓았고, 제일먼저 연락온 분이
오시기로 ... 오전 11시에 와서는 프레임 시트스테이를 실로 재어가면서 바퀴
를 끼워 좌우가 간격이 다른데... 즉 프렘이 휜거라고 안산다고 해서 ... 6만원
에 싸게 사 갔다는군요. 오늘 알x소라는 샾에서 샥 업글차 들렸다가 그 얘기를
하자 메캐닉분 왈 " 새프렘도 좌우 간격은 다르다. 그이유는,.....중략"
만약 샾 메캐닉 분의 말씀이 맞다면 (거의 신뢰합니다만 그래도 만의하나..)
완전히 당한거죠. 그양반 혹시 이 글 보시면 세상 계속 그렇게 사십시요. 연세
도 지긋하시다고 들었는데... 참 나... 차라리 먼길 왔으니 깍아달라고 했으면
기분좋게 깍아 드릴수도 있었을텐데... 돈 2만원에 쌩구라를 치시나~ 그렇게
거짓말하다 고수한테 딱 걸리면 웬 개망신?
혹시 비슷한 경헙 있으신분들... 그 의문의 중년 아저씨에 대한 신상정보 아시
면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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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 프레임란에 물리쪼님이 글을 올렸다가 다시 수정한글입니다.
제목:물의를 일으킬 지도 몰라 삭제합니다. (2003-08-23 20:45:20, Hit : 688)
프레임 판매와 관련하여 제가 올린 글은 여기서 삭제하겠습니다. 파신 분의 부탁으로, 삭제합니다.
모두들 즐라 되십시오^^
> 프레임 판매와 관련하여 제가 올린 글은 여기서 삭제하겠습니다. 파신 분의 부탁으로, 삭제합니다.
>모두들 즐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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