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장사꾼입니다...!" 저에게 관심이 많으시군요. 관심 가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렀고 앞으로도 장사꾼 입니다. 특히 옷에 관해선 많은 Know How 를 가지고 있져. 뭐 필요 하신거 있으세여.? 제가 구해 드리져. 당신이 돼지처럼 뚱뚱 하시다면 특별히 신경써 드리져. 앞으로 저희 가게를 많이 애용하십시요...!" 575 님....!" gOOd LuCK. yOur BuDDy... Hand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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