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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이글 접이식 자전거 팝니다!!!

hwhw0505052005.08.04 01:11조회 수 103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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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한달 아직 안됐구여..

사서 주행한거는 5번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13만 5천원에 거래할께여..

인터넷상에서 14만 5천원에 거래한다고 하더군여..

충북지역에 사는분이면 만나서 직거래 하고 싶구여..

그외 지역은 택배로 거래하겠습니다..(택배비 구매자 부담)

생활기스도 거의 없구여..기스는 핸들 기아부분에 있습니다..

차에 싣고 다니느라..-_-

자전거 타는데는 무리 없구여..외관상에도 별 무리 없습니다..

바구니..열쇠..깜빡이 모두 드릴께여..쪽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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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hjj0119) 노르코 입문용 쟌차 입니다.눈물을 머금고 55만원 흑.. ㅜ.ㅜ (by ehfmt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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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mintjunmo님
    가격이 비싸니까 가격다운이 필요하다고 한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중고장터에서 중고 물건 사는데 실제샾보다 더 비싸게 산다면
    그건 이곳 취지가 아닌듯 한데요~,.~
    님의 사고방식대로라면 이곳 중고장터는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을듯하네요~,.~
  • 윗분말씀에 한표....
  • 여기서 들은 말 중에서 지금까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이 <파는 사람 맘>이었습니다. 어째서 그게 파는 사람 맘이라는 건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가격이 어느 정도 합리적(80프로, 90프로, 심지어 신동품인 경우 백프로도 좋습니다. 업글 했다면 업글한 만큼의 합당한 가격이라도 좋습니다. 어디서 바가지 쓴 가격이라든지, 혹은 바가지를 염두에 둔 가격이라든지, 혹은 물건에 하자가 있는 물건을 파는 데도 그게 파는 사람 맘이라면.. 구매자나 구경꾼은 입다물고 있어라는 거죠?

    판매자분은 샵이나 인터넷에서 하루 전에 백만원을 주고 샀더라도, 그 하루만에 똑같은 물건을 다른 샵이나 인터넷에서 90만원에 판다면 적어도 90만원 이하에 내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분은 이것조차도 딴지 걸지말고, 다른 데서 싸게 한다면 조용히 입다물고 그 싸게 파는 데서 사면 될 거라고 이야기하시는데 .. 그게 말입죠. 입이 좀 근질거리거나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도저히 못참겠거들랑요. 뭐랄까 구경꾼들은 훈수두는 재미라는 게 있거들랑요. 이 재미를 막으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여기가 무슨 백화점도 아니고..이름 그대로 저잣거리의 장터라는 건데 저도 한마디 할까요? 파는 사람 맘이라는 분, 입 다물어라는 분, 싸게 파는 데 알면 조용히 혼자서 그곳에서 사면 될 거라고 말하시는 분.. 백화점에나 가시죠. 장터에서 얼쩡거리지 마시고..

    저 역시 딴지는 아닙니다라고 살포시 말해봅니다.(근데 이게 어째서 딴지가 아닌건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 후미등 이래봐야 옥션가서 싼거 찾아보면 2500원 합니다.
    5000원주고 사셧다해도 그런건 잔차가격과는 거리가 있다고 보입니다만..
  • 아 그리고 판매자가 그거 따로 샀다고 말도 안하는데 왜 그걸 가정을 합니까.
    택배비도 잔차가격에 끼우는게 아니죠.
    샾에 가서 사도 인터넷 가격보다 비싸게 사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또한 샾에서 사도 딸랑이랑 값싼 후미등 정도는 그냥 달아줍니다.
  • 보자하니 참 답답해서 한마디 알할수 없네요
    왜mintjunmo님께서 판매자가 말도안한 잔차 용품가격까지 추정을 하냔 말입니다.
    그리고 isidazo 님께서 한말을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단순히 판매자가 어느정도 손해보는게 문제가 아니쟎습니까.
    제가 처음에 타던 acr2.0을 살때는 34만원에 샀습니다.
    물론 살때 후미등과 딸랑이,휴대용 펌프,등을 무료로 받았구요.
    지금은 새것 가격이 싼곳은 26만원까지 합디다.
    그럼 제가 34만원에 샀으니 제 개인적으론 4만원 손해보구 30만원에 올렸다고
    칩시다.
    그럼 비싸단 리플 달리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isidazo 님이 욕을 한것도 아니고. 젊쟎게 가격조정 하라고 말하는데
    뭐가 잘못됬다는겁니까? 글고 남이 젊잖게 리플다는것까지 예의가 있네 없네 하는것 자체가
    예의가 별로 있어 보이진 않는군요,





  • 아 답답하네...
    용품을 다 얼마주고 샀다는 말을 판매자가 안하는데
    왜 님이 그 가격을 추정을 하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잔차살때 그냥 주는걸로 보이는구만.
    판매자분도 돈주고 산게 아니기때문에 말을 안하는것 같구만...
  • 말뜻을 전혀 못알아 듣는군요. ㅎ ㅓㅎ ㅓㅎ ㅓ
    더이상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mintjunmo님...저희는 판매자분이 바가지를 씌운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판매자님이 저 잔차를 20만원에 사서 15만원에 파는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isidazo 님이 욕을 했습니까...아니면 비꼬면서 글을 썼습니까?
    현재 시세가, 최저가로 15만원이 안된다면.
    판매자분께 "어디서 최저가가 이러이러하니 가격조정을 조금 하셔야 팔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고 말해주는는게 뭐가 잘못됬다는겁니까?
    제가 볼땐 판매자분께 판매를 도와주는 행위정도로 보입니다만...

  • 그리고 택배가격을 잔차가격에 포함시킨다면,
    잔차사러 차가지고 가면 차 기름값도 잔차가격에 포함됩니까?

  • 별거 아닌거 가지고 리플이 너무 달린듯 하네요~,.~
    mintjunmo님의 리플의 문제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 는 거죠 파는 사람도 아닌데
    (확실히 그런 투로 리플을 달았죠....)
    하지만 중고장터입장에서 중고제품이 신제품에 비해 가격의 메리트가 전혀 없다면
    이곳은 왜 존재 하는 걸까요?
    중고장터는 중고를 싸게 팔고 중고를 싸게 사기 위해 있는 곳이니
    싸기 사기 위한 구매자가 신제품못지 않는 가격의 중고제품을 팔아서~,.~
    가격다운 신청을 했는데 제 삼자(?..)가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는 리플을 단게
    이 문제의 시발점인듯 하네요~
    확실히 mintjunmo님의 말투가 수십 리플의 원인제공인듯합니다~
  • mintjunmo님.. 너무 오바하는 것 모르시나요? 꼭 자기 자전거 사기치려다 들킨 사람처럼 광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적정한 가격이 아니라면 중고장터에서 누구나 조언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 기준에 합당하게 판매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시중 판매가격보다 전혀 메리트 없이도 걍... 모르는 사람들에게 팔면 된다는 것인가요?
  • 초반에 글쓰신분이 실제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파시니 이런 사태가 발발했고
    이제서야 쑤구려 드려고 하니까 글쓰신 분이
    뭐 웃기네 한심하네 라고 계속 하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 참 난감합니다~

    쪽지 제목보고 지울려다가 쪽지 내용의 '정말 한심하네요'를 보고 안 지울랍니다,.
    제가 보기엔 물품 판매전에 자기 물품 가격도 확인 안하고 파신 님이 더 한심한거 같고
    현재까지 물품이 왜 안 팔리는지 인식하지 못하시는 님이 더 한심한거 같네요
    물품이 안 팔리는건 리플 문제가 아닌 가격 문제입니다,.
    상식적으로 145000원짜리 완전 새 물건을
    누가 135000원주고 중고로 구입하겠습니까??
    이런 말 안 할려고 했는데 하도 ..
    한심 하네 한심 하네 .. 그런 말을 남발하니 마지막 한마디만 적고 부활 보러 갑니다~,.~
  • hwhw050505 쪽지로 욕 한번만 더 보내면
    내 후임한테 바로 연락하겠소
    참고로 난 군생활을 싸이버수사대로 보냈고
    뒷담화잘까는 사람 엿먹이는 방법을 다 알고 있소
    쪽지로 욕하지 말고 꼬우면 전화를 하시오~,.~
  • min님 윗 리플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한텐 아무 감정이 없는데요..-_-

    글쓰신분이 쪽지로 저에게 욕을 해서 흥분했을뿐인데요..
    동일인이신가? 갑자기 왜 저에게 통화까지??

    님이랑은 할 예기도 없고 전화비도 아까우니
    굳이 저랑 꼭 통화할 내용이 있으시면
    제 회원정보보고 님이 전화 하세요~
  • 글 삭제했네...뻘쭘하구먼..ㅎ ㅓㅎ ㅓㅎ ㅓ
  • 어이없군요 한심하다니요
  • 즐라하세요 더이상 신경쓰기 싫습니다
  • hwhw050505글쓴이
    2005.8.5 1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긴 전부 할일없고 한심한 사람만 오는곳인가보네여..
    쭉~이런식으로 사세여..
    글구 싸이버수사대??참 잘나가시네~
    완전부러우셈...ㅋㅋ
  • 난 군생활 탱크타며 보냈소 용식씨 열받게하면 탱크로 밀어 버리겠소 <===이말보면 참 유치하죠? 용식님말도 그렇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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