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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mcy2005.05.02 18:08조회 수 2201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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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안전라이딩합시다. (by soundream) [수배] 아이디 syoum82 성명 오승환님에 대해서 (by gounsa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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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좋은 마음으로 리플 지웠는데, 형사입건 말씀하시니 정말 기분 나쁘네요.
    이월모델 상품으로 현금가 55만에 팔고 있는곳을 알고 있으니 혹 구매원하시는분있으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사과하신다면 리플은 지우겠습니다.
  • blomcy글쓴이
    2005.5.2 21: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봐요 학생 그샾 연락처 알려달라니까요?? 제가 형사입건한다고했어요??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쪽지 제대로 읽어보시고요, 자꾸이렇게 남의 매물에 악플달면 저도 신고하는수밖에 없어요. 젊은 사람이 말야.. 좋게 말하니깐 않되겠구만.. 당신이 나한테 사과를 해야 하는게 도리아니요?? 당신한테 안팔았다고 딴지거는거아냐 지금!!
  • blomcy글쓴이
    2005.5.2 2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신 나한테 쪽지로 몇몇분에게 그샾 연락처 알려줬다면서요.. 그거 나한테도 알려달라니까.
    뭐요??기억이 않나니까 알아서 찾아보세요??? 참 어이없는 사람일세..
  • blomcy글쓴이
    2005.5.2 22: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가 당신 한테 뭘 사과하라는거요??? 당신이 나한테 사과하는게 도리아닌가??
    정말 기가막히네..
  • 기억 안난다고 말은 누가 했는지, 3분께 가르쳐 드렸어요. 그리고 판매자분이 찾아보라고 한거지 연락처는 직접 찾아보세요. 그럼 서로 사과하지 맙시다.
  • blomcy글쓴이
    2005.5.2 2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연락처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정말 저가격에 판다면 정중히 사과드리죠. 그리고 저런 리플은
    먼저 양해를 구하고 다시죠?? 당신이 나한테 보낸쪽지 보실라우??? 매번 말이 바뀌네...
  • 당연히 이런 리플을 달았으면, 판매자에게 정당한 근거를 제시해야지 당연한 거지요.
    웬만하면 막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자전거학생 정말 싸가지 없구만.
  • ㅎㅎㅎ 그넘 우낀놈이네...무슨 딴지를 그렇게 거나..ㅋㅋㅋ..딴지는 제대로 걸지...어디서 얼마에 팔고 있네..이렇게 거는거지..싸게 파는 곳 알고 있으니 가르쳐드리겠다..ㅎㅎㅎㅎㅎ..장물파는 곳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전거 학생!! 3분께 싸게 파는곳 가르쳐 줬다고 했으면, 그 가게 공개하세요, 아님 판매자에게라도 가르쳐 주세요.
    세재품 그가격에 팔면, 판매자분은 당연히 가격 내릴겁니다.
    쪽지란에 보면 자신이 남에게 보낸 메세지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보낸메세지 확인해서 연락처와 상호명을 공개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만약 아무 근거 없이 자전거 학생이 이런글을 남긴다면... 자전거학생이 잘못한거네요.
    55만원에 파는 샾 저한테 갈켜주세요.
  • 나한테도 쪽지 주게.. 함 전화해보게..
    그리고 웬만하면 당당하게 정보 완전공개 하게나..
    여기가 무슨 딴지거는 곳인줄 아나?? 딴지는 디씨인사이드에서 걸게..
    가격딴지 걸면 가만 안둔다고 운영방침에 분명 나와있을텐데 정신차리게...
  • 아마 잔전거 학생이 싸게 후려처 구입할려다가 안되니까 딴지 거는거 같은데요????
  • 이래서 학생은 안된다니까.. 라는 말 안나오게 잘하세요 ..
  • 지나가다가 참견안할려고 했는데 어떤상황인지도 모르고 --^^::>
    하지만 560,000원에 파는곳 있어요 제가 주소는
    http://mtbland.co.kr/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detail&uid=2406
    여기요
  • 한방에 평정되었군요..... 서울에도 몇몇곳에서 50만원대로 팔고있음...
  • 그가격에 파는곳이 있었군요, 판매자분은 가격조절 하셔야 할듯....

    하지만 자전거학생의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자전거학생이 그 싸이트를 보고 그런 딴지를 걸었다면 당연히 출처를 판매자에게 밝혀야 했습니다만....
    웃음밖에 안나오는 사건입니다.
  • 자전거학생님께서 공개하 않은 이유가 ??? j3169955님 시원하네요.ㅎㅎㅎ 서로막말이 오가는건 제일보기 싫어요. 화가나도 참으시고 좋은말로 해주세요. 여기 리플다신 모든임께 마음에 평화를...
  • 실제로 50만원대에 파는 샵이 있다는 것보다... 자전거학생이 판매자에게 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분명히 자전거학생이 잘못했고, 문제를 일으킨 겁니다.
  • 한방에 평정되긴 무슨....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해야지요.
  • 처음과 끝을 모르는 분이 아무것도 모르고 말씀하시는데요.
    제게 쪽지를 준 분께는 3분께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적고 다른분께 참고 하라고 글을 적은거지 딴뜻은 없었습니다. 왜냐면 장터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야되는거니깐요?
    그런데 위에 판매자분이 형사입건이야기를 하시고 거기에 관해 일한다고 하시는데......
    그것때문은 아니지만 문제될까봐 그냥 지웠습니다.
    그런데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다른분들처럼 또 형사입건 할려고 했다가 하는 말을 또 들으니
    그만 울컥~~~~해서, 위에 다른분이 55만원에 파는 곳 주소를 적었는데 또다른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싸게 살려고 가격후려친다나 그냥 뭐다라고 말씀하시는분 무서워서 글도 못적겠네요.
    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사시는분은 와 ~ 싸게 샀다. 생각하시겠죠.
    그렇게 모르고 타시면 되는데 다른분이 55만원에 새거 사서 타는걸 우연찮게 알게되면 ~기분이 어떨까요? 제가 55만 파는곳이 있다고 적은게 잘못인가요?
    아님 적지 않고 그냥 모르척 넘어가는게 잘한짓인가요? 위에 딴지거신분께 묻고 싶네요.
  • 일단 게시판에 판매자가 작성한 글의 내용을 한 번 읽어보시죠.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자전거학생이 여러가지로 잘못한 게 분명한 거 아닌가요?

    억울하시면 정정당당하게 쪽지내용과 대화내용 등 자신의 정당함을 호소하시던가요.

    다시 예기하지만, 가격에 대한 부분보다 다른부분에서 잘못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 도대체 사과하면 지운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 위에 님은 웃긴게 56만원에 팔아서 인정못한다구요. 인정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금으로 거래하면 55만원에 한다고 했으니깐요. prollo 님한테 인정받을려고 55만원이야기 꺼낸거 아니니깐 무슨 내용을 말하시는건지 형사입건시킬려고 했다고 그런거는 판매자분께 물어보세요. 그런글을 적었는지 그리고 온리님은 제가 뭐가 여러가지로 잘못했는지 꼭 찝어서 말해보세요. 전 억울할게 없네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른 구매자분께 알려드렸으니 만족하시는분도 있을거고 싫어라하시는분도 있겠죠.
    저로인해 새잔차 55만에 구매하신 1분이라도 저의 소식에 만족했다면 그걸로 된거지 only님께 정당함을 호소하고 싶지않네요. 억울한것도 없어요. 그냥 이런사람 저런사람있으니....
    한가지 다음번에는 좋지않은 가격이 나와도 그냥 참고 지날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위에 님들때문이겠죠.
  • 판매자분들 친구들이신지.. 자전거학생님 아무 잘못 없습니다..
    이런 리플정도는 당연한거죠..

    아마 모르고 산사람이 있다면 누구한테 하소연 할껀가요..

    2달전에 사셨다고하는데 그떄도 55만원에 파는곳 있었구요..
    제 3자 입장에서는 볼떄는 파는사람이 얼마에 샀는지 의심되는군요..

    그리고 이곳에 싸게 파는곳을 공개한다는건 문제가 있죠..
    여기가 에누리 닷컴도 아니고..
  • 본인이 정 억울하다면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펼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한데 정보를 Open하는게 힘든가요?
  • 그러니까 첨부터 확실하게 근거를 제시했으면 끝날 일을 왜 판매자 분한테만 안 알려주었냐 하는 점이 의심이 가는 겁니다.. 판매자한테는 못가르쳐 주지만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가르쳐 주겠다~~ 그리고 사과하면 지워주겠다가 실제 문제되는 겁니다...
  • 좀 이해를 못 하시는 분이 있는 듯 한데, 자전거학생은 판매자가 정당한 근거를 요구했음에도 무조건 55만원에 판는 곳이 있다고만 했다네요.

    당연히, 판매자에게 근거를 제시해 주고 가격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죠.
    그럼, 당연히 판매자도 알아서 가격수정을 할 테구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판매자가 올린 글을 봐도 참 이상한 행동 많이 한 것 같네요.
  •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 이긍..
  • 아무것도 모르면서 혼자 생각하고 글을 적는 이유는????
    잘 보세요. 이렇게 글 적는것도 웃긴데, prollo 잘봐요.
    처음에 판매자분께서 쪽지를 줬어요. 저한테 딴지아니냐고 딴지면 형사입건인가 한데요. 거기서 일하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식으로 그리고 연락처를 달라고 하길래. 당연히 샾전번을 모르죠. 어캐 압니까? 그렇다고 잠시만요 114에 물어서 가르쳐 드릴께요. 하고 합니까?
    제가 55만원 파는곳이 있다고 적었으면 어느정도 구하는 분이라면 참고 하시고 찾을려고 해야죠. 제가 어디 어디 어디 있으니 사가세요. 제가 샾 홍보맨입니까? 그래도 전 저 나름대로
    갠적으로 쪽지 주신분께 대충 샾위치를 알려드리고 능력껏 찾으시라고 했구요. 2대인가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보고 왔는데 그때 2대였으니 팔렸을수도 있겠다고요. 다행이 위에 분이 주소를 아시네요. 저는 찾아가서 본거라 위에분 아니였으면 저만 나쁜놈 될뻔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한가지만 위에분께 묻죠. prollo 님은 샾전번 외우나요???
    그리고 처음에는 글 지웠습니다.그냥 판매자분께 괜한짓한거 같아서 근데 또 쪽지가 와서 사실이 아닐경우에는 형사입건할거다란말에 욱~ 해서 다시 글을 적은거고요.
    이제 어느정도 저할말은 다했으니 이제는 마음대로 생각하시구요.
    저로 인해 좋은 잔차 구했다는 1분이 있다는거에 위안을 ......
    감사하다는 말에 전 만족입니다.
  • 그런데.. 몰라서 판매자분에게 못알려 줬다면..
    나머지 3명한테는 샵이 어딘지 어케 알려줬는지 궁금하네요..
    최소한 샵 이름만 알려줬어도 걍 평정됬을텐데...
    앞뒤가 맞는 말을 좀 해주세요...
  • 그냥 위치만 대강 말하니 3분다 알고 있었습니다. 꽤 유명한 샾이었는가 보죠. 님은 모르시다면 할수없구요. 근데 위에 그렇게 글을 적고 55만원에 파는곳을 또 물어보는 이유는 왜죠????
    그쪽이 싸게 살려고 딴지 거는거 아닌가요? 능력껏 찾아보세요. 욕은 욕대로 하고 샾위치는 다시 왜 묻는데 님이야 말로 앞뒤가 안맞네.
  • 남일에 콩나라 팥나라 몬소리들하는건지
  • 일단 판매자분께서 고가에 내 놓으신건 사실인거 같네요....그래도 중고인데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마시고요....( 사는 사람을 위한 제 개인적 생각일뿐...)
    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가 판매자가 될 수 있고 구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시고 왈바를 사랑하신다면...적정한 가격을 제시하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그리고 중고 장터 운영 방침에도 나와있듯....가격에 대한 심한 테클(딴지..)은 참으셔야 합니다...파는 사람의 마음의 문제이고 사는 사람도 잘 알아 보셔서 장사속에 속지 않으셔야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돈에 대한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로 서로간 인격이나 감정싸움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자전거학생님의 말이 맞다면 판매자님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딴지 걸었다는걸로 형사입건까지 얘기했다면 검찰총장이나 경찰총장쯤되나요????
    법을 가까이한다면 자전거학생님은 무슨죄로 형사입건되는지요?
    자신의 잔차를 팔면서 형사입건한다고 한건 직권남용아닌가요?
    처음부터 자전거학생님한테 판매자님께서 차분히 그 샵주소나 위치좀 가르쳐달라고
    그 말이 사실이라면 가격조정하겠다고 말했으면 학생님께서 그래도 모른다고 했을까요?



  • 파는사람과 여기서 같이 날뛰는 친구들이 문제 있구만 가격은 둘째치고 자기맘에안든다고 형사입건? 데체뭐하는 사람인지모르지만 어디서 일하길레그러는지 한번 말이나 해보쇼
    본인이 형사입건할수있는 직장에 다니면 자기말에 토다는 사람들은 다 형사 입건 시킬거요?
    나도 형사입건한번 해보쇼 경사 아래면 찌그러지고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판매자보다 못한직장이나 덜배운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자중하시오 그리고 비싸게 팔려다가 걸렸으면 사과하고 가격을내리던가 그게싫으면 안팔면 그만이지 형사입건은 뭐하는 소리요? 당신 그렇게 대단해? 쪽지로 죽여버리겠다고 쓰면 살인미수로 기소하겠네?
    그리고 판매자의 친구들 그만들 나데시오 티가 팍팍나오...
  • 그라고 서초족에 거주합니다 라고 쓴게 아주 의도적으로 자기가 법원쪽에 있다고 과시하는거 같은데 혹시 거기 청원아니오?아님 공익? 어디서 근무하길레 그리 나데시는지 한번 밝혀보시오 같잔아서 기도 안차네...
  • 다른건 몰라도 학생이라는 아이디 때문인지 이유없는 하대를 하시는 것 같은데, 자신이 나이가 더 많다고 생각이 되시면 하대부터 하면서 무시하실게 아니라 연장자로서 모범이 될만한 행동을 하시고 정중히 충고를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중히..
  • sins72 님께서는 어디서 일하시는지요? 경사 정도를 껌으로 생각하실정도면 서장급정도 되시나봐요? 우와 그게 아니면 대단한 직장다니시나보네요 저 판매자분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몇자끄적거렸습니다만 나댄다뇨 산다는사람이 가격 후려치기 하다가 안되니까 자기가 아는샵에서 싸게판다고 그렇다고 판매자한테는 그샵이 어딘지 못밝히겠다고하고 제대로 글을 읽으신건지...그리고 님은 위에사람들 아세요? 왜 반말을 하실까나 아니면 그렇게 나이가 많으세요? 환갑이 넘으셨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초구에살면 법쪽에 일하나요? 그럼 강남에산다고하면 다 타워펠리스에 사나요? 자유게시판 가보세요 머라고해놨나 자전거학생이란 사람이 반말을 해놓지않나
  • 아니 새거가 56만원인데 뭘후려 친다는 거요? 당신같으면 56만원에 저거 살거요?
    그리고 알려줘도 문제요? 어이가 없네 당신이나 잘하시오
  • 자전거 학생같은사람때문에 살려는사람도 기분나빠 안삽니다.
    잘알고 글을 쓰기길""""
    말많은사람들때문에 돈 천원 날려버리는 심정 아시는지"
    그말이맞다면 어느어느사이트 , 가게서 판다더라 근거제시나
    판매자분께 쪽지를 보낼수있는건데"""
    자전거 타는사람들이 더하다니깐....자기 자전거 팔때는 항상
    좋은말만 하라고하지...말하기전 생각좀~!
    바보가 아니고서야""
  • 56만원에 파는걸 55만원에 판다고 쓰고 리플이 가격까지 제시하면서 비싸다고 쓰면 이거보는 사람은 누가더 문제로보겠오?
    말많은사람들이 있어서 여기가 신뢰도가 높은거아니오?
    자기돈 천원아까운줄은알고 남의돈 55만원은 안아깝다는말이오?
    전 사정은 잘모르겠지만 리플단의도는 판매자나 구매자 서로를 위해서 쓴글같은데
    오버좀하지마시오
    그리고 자전거타는사람이 더하다는건뭔뜻이오?
    자전거타는사람도 그냥일반인일뿐이오
    좀 비싼자전거탄다는 이유로 일반사람들과 비교해 특권층이라 생각하는거요?
    여기는 파는사람 사는사람 두사람들을 위한공간이오 돈천원들여서 여기에 글썻다고
    돈들여 쓴사람말만맞는건아니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오
    56만원에 판다는데까지 알려줘야 알수있는거요?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거 아니오?
    리플단 사람이 말했을때는 그가격에 파는데가 있으니까 말한거아니오?
    남의말을 믿지않고 의심부터하는 그런 부류가 더문제요
  •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판매자님도 90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하신 물건이라 신중히 생각하셔서
    가격을 책정하셨을껀대,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군요. 부디 좋은 가격에 파시길 바라고..
    학생님 또한 쭉보니 악의를 가지고 리플을 다셨던게 아닌듯 합니다. 이월상품을 우연히 확인
    하셧을 태고, 지나가시는 길에 그것을 알려드린듯 한대, 이렇게 싸움으로 까지 번지게 된듯합니다. 두분모두 악의는 없는 듯 하니 이쯤에서 서로 화해하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 지금 사건의 논지가 흐려졌습니다.
    가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전거 학생이, 판매자에게 자신에게 판매를 하지 않자 바로 글을 올린겁니다.
    다른곳에 55만원에 새제품을 판다라고요...
    그후에 판매자가 어디서 파느냐라고 물어보니, 거기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은체 다른사람에게는 다 가르쳐 줬다. 판매자에게는 가르쳐 주지 못하겠다라고 해서 발달된 겁니다.

    다른분의 글이 있어서 자전거학생은 아무말도 안했고요, 어떤 한분께서 56만원에 파는 싸이트를 올리자, 그때가 되어서야 내가 없는데 있다고 했느냐라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논지는 가격이 잘못책정되었으면 판매자에게 그 정보를 제공을 하지 않고 다른사람에게는 다 제공했다는 태도,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팔지 않자 딴지를 거는것처럼 보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학생은 다중아이디를 쓴느 사람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더이상 리플때문에 와일드바이크 회원간 싸울 가치도 없는 사건입니다.
  • 난리 났네... 요즘 왈바 왜이러나..
  • 제가45번째..^^:;기념으로 한번^^:;
  • 헉^^ 이런 !! 허허 으외의 글들이네여. 난 또 경쟁이 엄청 치열하다고 들어왔더니 완전히 50보 100보 네 ^^&
  • blomcy글쓴이
    2005.5.3 1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분중에 형사입건얘기하시는데... 그건 자전거학생이 얘기를 와전시킨것이고요, 서초구 양재동사는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제가 법쪽에 일한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저는 전자 상거래쪽 일을 한다고했고,, 그런 경우가 있다는걸 봤다는 것이지.... 자전거 학생!!! 애기를 너무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하는데.. 다보입니다... 자기 모순에 빠지지 말아요.. 추하니까..
  • 그래서 얼마에 팔건데요?
  • 글좀 짧게 쓰면 다 읽어볼텐데... 쩝....긴글이 너무 많네....^^*
    안전 라이딩하세요...
  • 자전거 학생 잘못한거 하나도 없네. 시세적어주구 참고하란 말인거 같은데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다구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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