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링컨 세부 사양 알고 싶습니다...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동네분이시군요. 좋은 거래 하시길..^^

님들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느 자이안트 링컨을 며칠전에 도난당한 사람입니다.
이글을 보고 판매자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니 자전거를 몇대 팔길래,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파는 사람같아서 솔직히 의심을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제가 잔차를 전문적으로 파는 사람이냐고 물어봤구요, 아르바이트로 몇대 사서 파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자이안트는 오늘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입한 사람에 대해 인수증을 받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고등학생쯤되는 사람이 공중전화로 전화가 와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잔차를 며칠전에 잃어버렸는데, 프레임 일련번호를 알고 있으니 일딴 내일 만나서 제 프레임 번호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제가 자전거를 구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제 프레임번호와 일치할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굉장히 기분나빠 하면서요.
일치할경우에는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되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저에게 왜 자전거를 돌려줘야 하는지, 자신도 자전거를 돈주고 사고 닦고, 수리했는데 왜 돌려줘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인수증이 없다고 해서, 원래 인수증을 받아야 피해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전거를 사고 팔때 심지어 오토바이, 자동차를 사고 팔때도 인수증을 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인수증을 쓰냐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이런대화만 10분정도 오고갔습니다.

오히려 저와 저 자전거를 판 사람이 짜고 일련번호를 외우고, 자기에게 사기를 치는게 아니냐라는 의심을 했습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의심이 된다고..
저는 제가 새걸로 산 샾에 가서 확인을 하자고 하니깐...
제가 신품구입후, 다른사람을 시켜서 그 사람에게

현재 판매자에게 판매후, 자신을 사기치는게 아니랴라는 의심을 해댔습니다.
저는 확실히 제가 주인이라는점을 확인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사실 제 자전거일 확률은 매우 낮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자전거가 아닐경우 제가 위의 희망가에 산다고도 했구요.
너무 답답해서,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었습니다. 27살이랍니다.
오히려 저보고 사기꾼 취급을 해서, 제가 "야! 낼 만나서 이야기 하자" 이랬더니, 저에게 " 심한 욕을 하더군요."
물론 제가 먼저 반말을 쓴건 잘못입니다.

옆에 동생이 받았습니다.
한술 더 뜹니다. 자기가 자이안트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증거를 대 보랍니다.
그래서 자이안트를 가지고 있으니깐... 판매글을 올리지 않았냐고,,,,,,,
저보고 자이안트 프레임 일련번호를 불러보랍니다. 저는 낼 만날때 적어서 가지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자기들이 자이안트 자전거를 버리버리면 그만이라고 하는군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증거가 없다고요.

서로 욕이 오고 갔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판매자는 저를 자신을 장물애비로 몬다고 했습니다. 전 그렇게 이야기 한적도 없고, 제 자전거가 아닐시 희망가에 산다고 했습니다. 제 자전거일 경우 왜 저한테 돌려줘야 되는지 이사람들은 아직도 이해를 못합니다.

자전거를 사서 파는 사람인데, 위에 2자전거 다 자신과 동생이 타던 자전거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장물일경우 왜 주인한테 돌려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자신도 돈주고 샀는데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자전거를 버리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낼 이사람들을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딴 판매자가 적은 내용 제가 적습니다.

: 자이안트 Rincon 은 17인치이고요(165~175CM) 적당

알투스채용에 이지파이터 원터치 21단 변속기 사용했구~

외관이랑 타이어 상태 양호 합니다.

옵션으로 자물쇠, 물통걸이, 딸랑이 드림.

세컨드로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여러가지 고려해서 20만원만 받져.

2:삼천리에 스팅거 에이스 제동생이 산지 한달도 안된 새거입니다.

솔직히 현금으로 30만원에 샀는데~~그냥 그대로 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요...자물쇠 드립니다.

가격은20만원 생각합니다.

만약에 두개 동시에 구입하시면 조금 더 절충 들어 가고여...

그냥 하나씩이면 좀 곤란 합니다.

010-4455-5343으로 아무때나 연락 주시고 서울 구로쪽으로 오셔야 됩니다.
이사람 잔차 2대 팔고 있죠. 며칠전에 알리비오 450과 , 잔차 몇대 더 팔았습ㄴ디ㅏ.

여러분!! 왜 중고 거래시 인수증이 필요한지 장물취득시 원 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사람에게 설명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자전거일지 아닐지 확실히 모릅니다. 아닐시 제가 이 자전거 100% 구매합니다.
지금은 화가나다 못해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더이상 타이핑조차도 할수 없습니다.

위에 아메리칸이글 프레스토 파는사람이 이 사람 동생인가 봅니다.
이 사람이(yjignag)사람이 팔던 자전거 사진도 똑같이 해서 다른아이디로 판매하고 있네요.
자이안트가 제 자전거가 아니라도 정말 형제는 멋있습니다.

스팅거 에이스는 15만원에 오늘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위에 글에는 동생이 새거 30만원주고 샀다고 합니다.

제 도난저전거와 연관이 100% 없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왈바사람들을 조롱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새벽 3시 18분에 저한테 전화왔네요. 리플지워달랍니다.
자기네들 판매를 못한다고요... 리플 안지워주면 낼 안만나겠답니다.
동생도 바꿔주는군요, 리플 안지워주면 자이안트 자전거 없애버린답니다. 그리고 낼 안만난다네요

제가 인신공격을요?
제가 쓴 글중에서 하나라도 다른점 있음 말씀 해보세요.
지금도 낼 만날 생각이으면 글 지우라고 하는데.. 먼저 저보고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글 지울 생각없습니다. 글 안지우며 자이안트 링컨 버리고 저 안만나준다고 했죠? 지금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저한테 글을 지우라고 하시나요?

위에사람 잔차사진이랑 지금 판매자 사진이랑 같은건 같은 사진을 펐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윗분 자전거도 지금 판매자 자전거가 아니라면 제가 구매합니다.

3시 30분 판매자 전화왔습니다. 글 지우고 지금 경찰서 앞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지금 경찰서앞에서 안만나면 다음부턴 저랑 안만난답니다. 그래서 저는 날 밝으면 보자고 했습니다.
저보고 뭐라고 하네요... 제가 잘못되었나요? 새벽 3시 30분에 제가 나가야 할 필요가 있나요?
저는 좋게 해결해려고 했습니다.
새벽 3시 30분에 나오라고 하는 사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가 나가야 될까요?

밤에 말고 날 밝을때 현재 판매자분께서 원하시는 시간에 원하시는 곳에서 만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판매자 분께서 잘못하신거 같은데요... 만일 그 자전거가 확실히 NYS79님꺼라면... 작물이 되자나요..
그리고... 샀을때의 경위와 여러가지 것들 모두... 흐릿한걸로 봐선.. 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상황이구요...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작물취득죄... 범죄입니다.. ㅁ ㅓ 이정도는 고소안하면... 잡혀들어갈것 같지는 않지만.
범죄입니다.!! 혹시 범죄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잘못하신것 같네요...
저두.. 자전거 잃어버리구... 몇일전.. 라레이 m20샀습니다. 가슴 찟어짐니다 ㅋ

저는 이 사람한테 제가 말한 그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왜 제 자전거일경우 왜 저를 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현재 판매자가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증거를 대라고 하지를 않나, 자전거를 없애버린다고 하질 않나, 그런말들을 막 해놓고선 지금와서 글을 지워달랍니다.
그리고 그 새벽에 저보고 만나잡니다.
제가 2시에 전화한 이유는, 이 글이 올려진 시간이 1시 50분경이라서 그때 전화한겁니다.

현재 판매자가 자이안트 링컨을 가지고 있는 증거는 하나밖에 없죠. 왈바에 판다는거.....
근데도 자전거를 버리면 그만이라고 저한테 그러는데.. 제 자전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화나지 않겠습니까?
판매자는 자전거를 수십대 사봤다고 하면서 인수증을 왜 써야되는지도 모를뿐더러, 그것을 설명하는 저를 사기꾼취급했습니다. 자신에게 판 사람과 저와 짜고 자신을 사기친게 아니냐면서!!!
그리고 버젓이 스팅거 15에 중고로 사놓고, 동생이 신품 30만원에 샀다고 하면서 20에 팔려고 합니다.
왈바에 장사하는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지탄의 대상이 될수도 있으나, 판매자가 새벽 3시 30분에 저를 만나자고 한건 제가 쓴 글을 지워달라는 조건으로, 지워주지 않으면 저를 만나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이 자전거가 제 자전거 진위여부를 떠나서 현재 판매자에게 인간적으로 큰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자전거를 사고 팔고 아르바이트로 활동하고 있다는게 정말 걱정이 됩니다.
자전거를 싸게 사서 이윤을 붙여(물론 수리하고 닦고 )-------이윤을 붙인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는 욕할생각 없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능력이니깐요..
하지만 활발한 업자는 아니지만, 이 일을 아르바이트로 생각하는 사람이, 만일 장물 취득시에 왜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모르며, 전혀 그럴태도를 가지고 있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자전거를 버리겠다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제가 글을 남긴후에야 자신의 다른 자전거가 판매되지 않을까봐, 3시 30분에 만나주지 않으면 또 자전거를 없애버리겠다고 하는 이 사람을 제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제 자전거 진위여부를 떠나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전 자전거를 안찿아도 됩니다. 그리고 내심 저 자전거가 제 자전거가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왈바에서 이런일이 생기니 정말 씁쓸할 다릅입니다.

서로 확인하고 돌려줄게 있슴 돌려주면 되지요

아무튼 잔차 도둑이 넘 많군요... 일단 중고 잔차룰 구매하신 님은 도난잔차인지 확인 할 책임이 있습니다. 당장 확인하기 어려우면 판매자의 신원을 확보하는게 의무이고요... 서로 얼굴 붉히는 일없이 마무리 잘 지으시길 바랍니다.

좀 자전거 파는사람도 의심받으니까 화가 나겠지만....뭐 파는사람도 자전거 산경로가 그리 깨끗하진 않구먼..

뭐 샀는지 않샀는지는 모르지만..서로 자전거 타는 사람들끼리 자전거 잊어버린마음도 이해 못하나.

그냥 좋게 서로 웃으면서 할수도 있는걸..저기 자전거 잊어버린사람이 글써놓은거 보세요.얼마나 구구절절하나.

얼마나 아끼던거였음....그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한것도 잘못이네요 버려버리면. 무슨 증거가 있냐는 식은..

ㅡㅡ;; 저는 아무튼 자전거를 대량으로 파는사람을 믿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누가 새거를 사다가 중고로 몇달도 안되서 팔겠습니까. 한대면 모를까 그것도 몇대를 ....

제 생각에는 nys79님이 생각이 조금 짧으셨던것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지금 판매하시는 분 입장도 생각해주시면서 말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통 인수증은 필요하겠지만서도 편의상 잘 주고 받지 않지 않습니까?
님께서 생각이 길으셨다면 직접 만나서 자전거 일렬번호 직접 확인하고 맞다면 적절한 조취를 취하시고, (돌려받으셔야겠지요.)
아니시다면 님 말씀대로 구매하심이 좋았을뻔 하지 않았을까요?
글을 읽다 보니 제가 판매자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많이 나쁠듯 싶습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고 진다는데, 만약 판매자님이 장물을 취득하셨다 하셨더라도 님이 장물애비로 모는 듯한 그런 말투를 하신다면,
저 같아도 본주인 돌려주지 않고 버리겠습니다.
왈바에서 이런일이 생기니 정말 씁쓸하게 되었다는 님의 말씀은 전후관계를 따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흥분하신 님의 잘못도 크다고 보네요.

판매자 님 말씀대로 지금 경찰서서 만나서 진위 여부 확인하시고 어떻게 됐는지 글 올려주세요. 궁금~

저도 궁금~(10자이상의 압박....)

저도 같은 차량을 20일날 도난당해서...
지금와서 찾을려는 생각은 없지만 가져간사람은 찾고싶습니다. 잔차는 새로 구입했으니..
ㅋ~

판매자님께서는 실물 사진을 올려주시면 되겠네요. 차대번호는 가운데 몇자리만 제외하고 공개하시는 방법도..

리플처럼 인수증은 편의상 주고받지 않지만 의심이 가는 물건이라면 인수증 없이는 죄를 뒤집어쓸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 경찰서를 같은 경우 도난 차량임을 분실하신분이 입증을 하신다면 판매자님꼐서는 선의의 취득임을 입증하셔야할 문제가 생기겠는데요. 아무것도 입증하실 자료나 근거가 없으시다면....그뒤엔 상상하시는데로...
저역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인수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주민번호쯤은 기록하고있죠 지금까지 서로 잘 주고 받았구요.

저역시두 양쪽의 잔차에 관심이 있어서 판매자 분과 연락을 해보았는데요.. 거기서 파가름이 날거 같네요..
경찰서에서 판가름 내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걱정들 마시구 거래하세요... ^^

자전거 싸게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파는것은 자전거로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맏기는것이 좋을듯 하네여...

그리고 20~30만원짜리 자전거 사면서 인수증 받는것은 좀 무리가 아닐런지!! 편의상 그런거 주고받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서로 글로 이렇다 저렇다 하기 보다는 빨리 만나셔서 합의점을(진실확인).... 최상의 길입니다.

차대번호는 링컨의 경우 bb아래쪽에 새겨져 있습니다.

헐~ 씁쓸하네여~ 여튼 일부러 알고 팔았다면........... 형사입건감인데.....
아니길바라며...... 정식적인 루트로 입수한 자전거길바래여~

저는 판매자분과 통화했습니다.
위치가 가까워서 혹시나 했는데.. 제 잔차는 아니네요...^^
그리고 자이언트 링컨 뒷드레일러는 말씀하신데로 생활잔차것과 동일합니다.. 지금 공구함속에서 잠들고있죠..쩝

nys79님도 반신반의에 전화하셨겠지만 상대가 기분 나쁠있게 말씀하셨군요.
판매자분은 중고 자건거를 싼가격에사 손을봐서 파시는 부업을하시나본데 그런일을하시면 도난물건인지 확인을 하셨어야죠. nys79님도 자전거를 잃어버린맘에 그러신거같은데 서로 차대번호를 확인해보고 좋게끝낼수도있는일을 버리신다뇨. 증거를 없앤다뇨. 충분히 의심이갈만한말을하시는군요.그렇게 하석상대만하시지마시고 서로 빠른시일에만나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결과는 어떻게되었을까요...아무튼 좋게 좋게 해결되기 바랍니다..^^

지금 무슨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논지를 확실히 합시다.
제가 여기 글을 올린이유는 그 자전거가 내 자전거인지, 아닌지 그게 아닙니다.
판매자의 태도입니다.
만약 자신이 구입한 자전거가 도난자전거일 경우 왜 줘야 하는가!!!, 자전거를 없애버리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태도때문에 여기 글을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판매자를 장물아비로 몬적 없으며 전화상으로도 내가 도난을 당한 자전거와 종류가 같다. 내 자전거가 아닐경우 내가 구입하겠다. 그러니깐.. 판매자가 만일 도난자전거일경우 나도 돈주고 샀는데 왜 당신한테 돌려주느냐~~!! 한푼도 못받고 당신한텐 줄수없다!! 이렇게 하여 제가 여기 글을 올린겁니다.
오늘 오후에 결혼식에 갔다오니... 완전 저를 매도 하였군요.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판매자에게 도둑놈으로 몰지도.. 장물아비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내 자전거이면 돌려달라고 한건데.. 그게 못마땅해서 자전거를 없애버리겠다고 한거 아닙니까!!!
자신이 오히려 잘했다고 보는데..
자이안트가 내 자전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판매자가 일을 처리하는 과정을 따지는 겁니다.\

판매자가 잘못했네요.
만약 장물일경우 무조건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버린다니, 자신이 버젓이 팔고있으면서 자이안트를 가지고 있는 증거를 대라니
판매자는 장물이 아니면 그 사람이 산다는데 뭐가 그렇게 화가나는건지요.
자전거를 사고 팔려면 우선 기본지식부터 알고나서 판매를 하시는게 낫겠네요.
판매자가 도난품일경우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했다면 이런논쟁은 없었을 건데 쉽게 해결될 일을 너무 크게 만들었습니다.

판매자분 제가 전화를 하니 현재 통화가 안되네요. 이 글 보시면 저한테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빨리 해결봅시다. 제 자전거가 아니면 제가 구입합니다.
그리고 사과글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제 자전거 유무를 떠나서 이번기회로 자전거를 샀는데 도난품일경우에는 원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점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자전거를 없애버린다느니 했던 판매자의 태도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셨으면 합니다.

자자 두분다 이러지 마시고....일단 두분이서 만나셔서 나쁜 감정 버리고 판매자는 도난차가 아니면 파시고 nys79님은 웃으면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하고...서로 좋게 좋게 해결하세요...실제 장물이라면 조금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아니라면 죽이니사니 싸우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웃으면서 서로가 미안하단 말한마디하고...악수하세요..아시겠죠...다른 왈바회원님도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누구를 두둔하는 말은 삼가해 주시고 서로간에 불신을 갖지 않는 왈바가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