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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igang2005.01.29 01:49조회 수 3530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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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팝니다. (by k29829) ... (by psy100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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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서울 구로구 개봉2동 308-1유일빌라201호 판매자분 정보공개하셧네요. 직접 만나셔서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 제 짧은 소견으로 일단은 구매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판매자님의 태도에는 조금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물임이 밝혀졌을 경우 당연히 원주인에게 가야 하는것이죠.(법적으로 그렇습니다.) 없에버린다..라는 말씀은 그냥 흥분상태에서 하신 말씀이라 믿고 싶군요.
    다음으로 구매자님의 태도도 문제가 있군요. 아직 자신의 것인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확실해지기 전에 타인에게 말을 전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죠. 대뜸 전화해서 내가 이 자전거를 분실했으니 내것이 맞을 경우 가져가겠다..라고 하는데 어느 판매자가 좋아하겠습니까? 잠정 범죄자로 모는 것인데요. 일단 만나서 차대번호를 서로 인정하는 방법으로 확인 후 차대번호가 맞으면 분실하신 분이 가져가신게 당연하고, 아닐경우 사시면 되는 거죠. 대처방법이 너무 성급했다고 봅니다. 여기서 만약 구매자분이 주장하신 '장물이라도 원주인에게는 못주겠다'라는게 맞다면, 그때는 손잡고 인근 파출소로 가면 되는 거구요.

    서로 웃고지내는 장터에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고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좋은 결말 기대합니다.
  • 다른사람 얘기하는것들 참 재미있고 구경하기 좋은 볼거리 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두분이 서로 의도한바와 다르게 일이 진행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온라인이나 전화상으로 내용을 전달 할때는 사전에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다른사람입장을 더고려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반성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네요... 모두 일이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쭉 읽어보니 speciall님 이 정확한 지적 해주셨군요. 두분다 너무 성급한 감정으로 대처 하신거 같군요. 오해가 풀리기 위해선 두분이 만나서 해결하시는게 제일 빠를거 같네요. 좋은 결말 글 기대합니다.
  • 먼저 와일드 바이크 회원분들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글을 남긴 이유와 현재의 진행사항이 너무 다르게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밑에 판매자에게 그 글을 남긴 이유는,
    우연히 제가 도난당한 자전거와 똑같은 사이즈의 매물이 나와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먼저 저는 자이안트를 새거를 구입했는지, 중고로 구입했는지 물어봤고, 판매자는 어제 중고로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누구한테 샀는지 인수증이나 인적사항, 전화번호 아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 고등학생이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누군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고등학생한테 구입했는데 연락처도 모르고.. 혹시 그 고등학생이 제가 며칠전 잃어버린 자전거를 판게 아닌지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자전거인가 확인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정중히 이야기 했습니다.(절대 뽀리꾼이나, 장물아비로 몰지 않았습니다)

    내일 만나서, 만약 제자전거가 아니라면 제가 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만약 제 자전거라도 판매자는 돌려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돈주고 샀는데 왜 돌려주냐고요.
    한참을 제가 설명했습니다. 법으로 그렇게 되어있으며, 왈바 직거래란에도 보시면 거기에 대해서 잘 나와있다고..
    심지어 네어버 지식인에 들어가서 확인하셔도 만약 장물을 취득하셨을경우에는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자이안트 판매자가 저보고 자신에게 판 고등학생과 저랑 짜고 자신에게 사기를 치는게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저를 사기꾼으로 몰았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제가 "야! 낼 만나서 이야기하자"라고 반말을 했고, 판매자는 저에게 욕을 했습니다.
    제가 반말을 한건 잘못이고, 저에게 욕한점에 대해서는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장물아비나, 뽀리꾼으로 몬적 없습니다.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사고 파는 사람으로서 도의적이든 도의적이지 않던간에, 모르고 취득시에도 원주인이 맞다면 돌려줘야 되는건데 판매자가 저한테 오히려 사기꾼으로 모니깐.. 제가 글을 남긴것이고요..

    그 사람 동생이 저보고 자이안트를 없애버리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증거는 없어진다고요.

    그래서 제가 게시판에 글을 남긴겁니다.

    만약 자전거를 도난후에 똑같은 매물이 나왔을경우, 제가 현재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지금 이야기하는것 처럼 이야기했는게 장물아비로 몰았습니까? 나쁜놈으로 몰았습니까?
    정중히 물어보고, 아니면 제가 구매한다고 했습니다. 판매자도 자신이 구입한 사람의 연락처를 모르니 자전거의 출처에 대해 확실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내일 직접 만나서 확인해도 되겟습니까? 제자전거가 아니면 제가 구매한다고 했는데,
    제가 심한겁니까?
    그후 오히려 저를 사기꾼 취급하고, 자전거를 없애버린다고, 해서 그리고 도저히 저에게 돌려줄수 없다고 해서 제가 글을 남긴겁니다.

    저에게 성급하다고 하시는 왈바회원분께서 새벽 2시로 돌아가서 더 좋은 해결방안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십시오.
    만약 저라면 어떻게 해결을 했을것이다고요.
    좋은 의견이 있어야 앞으로 더 많은 분쟁을 해결할수 있을것 같네요.

    현재 판매자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현재 통화가 안되네요(동창회에 간다고 했으니 전화를 못받는걸겁니다.)

    내일이라도 판매자와 직접 만나서 잘 해결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이 자전거가 장물일 확률이 있다고 남긴게 아니라, 장물을 판다고 남긴게 아니라,

    장물일지라도 원주인에게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자전거를 없애버리겠다고, 해서 남긴것입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의도와 전혀 다른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판매자도 만약 제자전거일경우에 돌려준다고 했으니, 더이상 판매자와 논쟁거리가 없습니다.
    서로 만나서 합의하겠습니다.
  • nys79님 자전거가 맞다면 돌려주시기로 했으니 천만 다행이군요.

    계속 신경이 쓰여서 딴거 하다가도 들어와보고 들어와보고.. 했습니다만.

    판매자와 연락 잘 하셔서 자신의 잔차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nys79님 자전거가 맞더라도 일단 물건 확인후 얘기해도 될일을
    새벽2시에 제꺼가 맞으면 돌려달라고 얘기하신건
    판매자분에게 정말 정중히 얘기 하셨어도 듣는 입장에선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죠.
    사실 의향이 있으셨으니 만나서 확인하고 그때 돌려 달라고 해도 늦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어쨓든 서로 오해를 푸시고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만약 nys79님 자전거가 아니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하시려는지...
    판매자가 인수증 안받은 벌 치고는 넘 크네요...
    님 자전거 아니라면 사시겠다고 하시던데... 그건 판매자 맘이지 님이 정하시는건 아닙니다.
    요 위에 아메리칸 이글도 이분과 연관된 자전거 아니면 사신다는 감정적인 글을 올리셨든데...
    어찌보면 지금 일은 엄연한 남의 일인데 자꾸 신경이 쓰이고 간섭하게 되네요..
    잔차 족의 본능 때문인가...ㅋㅋㅋ
  • 많은 왈바인이 지켜보고 있으니 좋게 일이 해결 됐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왈바인, 잔차를 사랑하는 저희 모두가 씁쓸 해 할껍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중고 자전거를 사면서 판 사람 연락처도 모른다는건 이해가 안감.......만나서 거래하려면 서로 연락하고 했을텐데.....공중전화로만 했다는게...영,..........글구 중고 거래를 하시는 분인데...동생은 새자전거를 한달전에 사서 판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군여....
  • 점점 서로 오해가 커져가는 데, 좋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판매자분께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링컨자전거의 취득경위가 너무나 불분명하기에 의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판매글과 수많은 리플 속에서 취득경위에 관한 것은 구매자분의 리플에 있는 "모르는 고등학생에게 공중전화를 통해 구매하였다"는 내용인데, 충분히 의심갈수 있는 설명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판매자분은 최대한 정확한 내용 - 구매한 상황과 구매가격 -을 밝히시는 것이 리플을 다신 여러분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해시키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스팅거 자전거의 취득경위는 거짓말인지 입니다.
    판매글속에는 동생이 30만원에 직접 산 물건으로 되어있는데, 리플을 읽다보면 15만원에 구입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판매자분이 본전에 팔았다는 리플까지 있으니, 아무래도 30만원에 직접 샀다는 내용이 허위로 보입니다.

    이 내용을 알려주시면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테니, 답변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nys79 님아 그냥 암말씀 하지 마시고 일단 만나서 직거래 하시면서 확인했으면 덜 피곤하셨을것 같네요 ^^
  • 판매자도 의심 받을만 하구만
    한두대도 아니고 여러대씩 자주 파니까....
  • 동생이라는 사람이 같이 뽀리러 다니는 사람이면 서로 입맞췄을수도 있고 자신들이 훔쳐놓고 고등학생한테
    장물인줄 모르고 샀다고 둘러대는지 어캐 아나....
    고등학생이 몇만원짜리 중고 자전거도 아니고 이런 자전거 파는데 연락처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지......
    고등학생한테 샀다는거 거짓말 같네
  • 어쨌거나 모르고 샀더라도 장물리면 법적으로 원주인에게 돌려주게 되어 있슴
  • coffeejowa님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하시는군요 정말 유치스럽습니다.

    이런 의논 자리에서는 타협점이나 잘 풀리도록 얘기를 하셔야죠

    판매자께 사과하세요

    그리고 누가 잘못했다 누가 잘났다 더 이상 말할께 없는거 같군요

    두분이 만나서 확인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끼리 끼리 편 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yjigang글쓴이
    2005.1.30 0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동창모임 같다가 핸드폰 분실 했습니다.

    nys79님은 연락처 올려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다른얘기 안하겠습니다.

    만나서 주인이 맞다면 분명히 돌려 드리겠습니다.

    꼭 연락처 올려 주세요.
  • yjigang글쓴이
    2005.1.30 0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스팅거 산거 15만원에 사서 튜브갈고 안장 시포스트갈고 20만원에
    본전에 팔았습니다. 몇만원 남은것도 아니고 본전에 원래 물품이 싯포스트랑 안장이
    제께아닌걸 샀거든요...자구 여론들이 딴 말씀들 하시는데,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자기 일들 아니라고 저 또한 이 일로 힘듭니다.
    몇만원 안되는 자전거 가지고 제인생 바칠 바보 아닙니다.
    그러니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 지켜보시길....바랍니다.
    산 주인도 연락처 다 있습니다.
    진자 다음 부터는 몇 만원 안되도 인수증 을 다 받던지 해야지....
    그리고 솔직히 그런 회원 분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낼 아침 바로 만납시다...... nys79님 연락처 바로 남겨주세여.
    이일로 저또한 힘듭니다.....빨리 해결 보져.
  • yjigang 님은 wjdgnsl123 님과 동일인 혹은 지인관계인 것 같은데요.. 자유게시판에 제가 글을 올려놨는데..
    한번 보시죠?
  • 말이 자주 바뀌면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렇게 분쟁이 커지니 이상하게 핸드폰을 또 분실하셨군요.
    저는 자전거를 2대 이상 파는 사람들을 이유를 막론하고 70%는 의심하고 들어갑니다.
    또한 산지 한달도 안된거다라면서 파는사람들에게는 +10%의 의심이 더 붙지요.
    자전거 새거를 팔때 헐값에 마구 넘기는 사람은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제 의견은 누구를 의심하는 의미가 아니었음을..다시 한번 밝혀 드립니다.
    아무튼 점점 의혹은 커져만 갑니다. 왈바에서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자전거의 정확한 행방을 아시거나 보신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뚱뚱뚜우뚜.(BGM)_
  • 정말 의심이 갈수 밖에 업는 상황이었군요.. 그러나 그렇다고 새벽에 전화하시고 그러는건 프라이버시 침해죠
    의심이 간다면 사는것처럼 해서 만나 확인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일이 더 커져 버렸군요.두 분이 빨리 만나서
    해결을 보십시오
  • 작물이100% 확실하구만 그냥 자수하세요
  • 글을 쭈욱 읽어봤는데 판매자분 말이 너무 많이 바뀌네요.
  • 노찾사님의 말씀이 맞다면.. 판매자분은 엄청난 거짓말을하신거네요..
    아이디를 몇개를가지고 핸드폰도 2개이상 가지시면서 자전거를 파신다는건데...
    시간이갈수록 말이 너무도 모순되는군요.
    이건 너무나도 의심이갑니다...
    진위여부를 꼭밝혔으면좋겠습니다.
  • 그리고 nys79님은 이렇게커지기전에 차대번호먼저확인하고 했으면좋았을껄하는 생각이듭니다.
    만약 도난물건이라하여도 물건을 바꿔치기했을 시간이 충분히지났군요.

  • 순수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합의점을 얘기해 주는것이 진정한 왈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왈바인으로써 지켜보는 입장으로 참으로 뭐라 얘기할 말이 없군요

    더 이상 비방글 남기지 말고 지켜봅시다.

    확인한다고 했으니 nys79님께서는 연락처 남기시고 판매자는 연락해서 만나는 일만 남았는데

    말들이 너무 많군요 왈바인으로써 이런 비방글 정말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나 nys79님 두 분다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위로나 격려에 말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분쟁이 없이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 yjigang글쓴이
    2005.1.30 14: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판매자 입니다..

    핸드폰 분실로 오해가 더 커지네여.

    만약 제가 범인이라도 된다면 이런 바보같은 행동을 하겠습니까~~제 나이도 27살인데"""

    오해 마시고 nys79님은 연락처를 답글에 남기시던가///

    아니면 제 이메일로 알려 주세여.....그래야 서로 만나서 이런일들 끝낼것 아닙니까???

    빨리 연락주세요....... 이메일:::: yjigang@hanmail.net으로 저 또한 지금 당장

    연락 되면 만날 용의 있으니 빨리 진위여부 확인 합시다.

    여론이 저를 이해 못하시는 분도 있고

    이해해주시는분도 있는데, 사실여부 저랑 NYS79님과 만나서 확인 시켜 드릴 겁니다>>>>

    그러니 그동안은 여러 회원님들 말씀들 추측해서 글 쓰지 마시길...

    저 또한 내돈 날라 갈수도 있고 정싱적 피해도 엄청 큽니다.

    온라인 상이라고 글 막쓰고 아닐시 그 책임들은 누가 지겠습니까?"""

    그리고 위에 물품파시는분이 저랑 어떤한 관련도 없는분이십니다..

    만약 한번 만나기라도 했으면 제성을 갈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상하게 글쓰신분들 기다려보세여....결과 기다리면

    그분과 만남이후 바로 글 남기겠습니다.( 제발 답글 자제 하시길"")

    온라인 글로 여러 사람피해보는거 지금 tv에서 옌예인 관련으로 크게 나돌고 있습니다.

    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효력있는거 확인 했으니 글쓰실때 진실만 쓰시기를""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 자전거 아니면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물론 자전거 돌려 드리고요/

    그러나 nys79님 자전거가 아닐시에는 저 한데 정중히 사과는 물론 정신적

    피해 보상과 왈바 가족에 사과 답글을 쓰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까지 오게되어 왈바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nys79님 빨리 연락 주세여.....지금 당장 만납시다....오늘 약속 다 취소 했고

    기다리겠습니다...또 저녁 늦게 연락 주시지 마시고요....이상입니다""

  • 우선 잃어버리신분 정말답답합니다 저같으면 조용히 전화해서 자전거 제가사겠습니다 하고 약속장소에나가서
    내게맞는지 확인하고 맞다면 그때 조치를취해도늦지 안았을것을 ...
    단정할수는없지만 자전거 팔겠다고올린분이 자전거훔쳤던지 아님작물을 구했던지했다면 나오겠습니까
    긁어 부스럼을 만드신거같네요
  • 솔직히 플러스님.지금에야 그렇게 생각하지...자전거 잊어버렸는데 ..여기저기 내꺼 자전거 파는데 있나 보다 확인한순간
    내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눈이 돌아가긴 할겁니다. ..그래서 뭐 앞뒤 볼것 없이 물어본걸거구요....그상황이 되면.
    다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뭐 보이겠습니까. 무조건 찾고보자겠지요..판매자분도 그렇고 구매자분도 좋게 일이 마무리 되면 좋겠군요..
  • 자전거 산다고 슬그머니 만나서 확인해봐야지 물건 보기도 전에 전화로 말 다하고 넷상에 글올리고 나면
    못알아보게 다른거 훔쳐서 바꿔치기할수 있는 시간만 주는셈이네요.
    폰 잃어버렸다는것도 우연인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거 파는 사람 집에 있는 가족들한테 이자전거 산적 있나 확인해보셈
    자기가 돈주고 산거라면 집에 있는 가족도 알거 아니오.
    자전거 안탈땐 집에 놔두니까.....
  • 진짜 고딩 한테 샀으면 폰에 번호 남아 있을텐데 산게 아니니까 증거 인멸할려고 폰 잃었다고 둘러대는거 같어.
    그리고 오승재라는놈과 비슷한점도 많네.. 임마는 작년부터 모 사이트에 자전거 판다고 기종도 다른거 엄청 자주
    올리던데 구로구에 살고 중고자전거 파는 알바한다고 핑계 되던데 이 판매자도 구로구에 살고 알바한다는게
    오승재와 비슷하네
  • 일단 지켜 보죠... 어서 결과 알려주세요~
  • 노찾사님!! 자유게시판의 글 봤습니다... 제 생각과 그리고 제가 옥션에서 사진을 다운받아본 결과와는 다르더군요...
    제 답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와우! 댓글 신기록 갱신인가?!?!?
  • yjigang글쓴이
    2005.1.31 0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coffeejowa님 정말 바보 아닙니까?

    위에 글이나 보시고 나중에 판단하세여....아직 nys79님과 저 만나서

    진위여부도 안가렵습니다.... 만약에 제 자전거가 맞다면 당신 저런 글 쓴거

    저한데는 정신적피해가 되는데 그런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다.

    나중에 저한데 어떻게 책임지실려고 그럽니까?

    결과 나올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글도 썼는데, 좀 nys79님과 친분있는거 티내지 마십시요.

    그리고 폰 잃어 버린거 진짜 입니다....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이메일과 nys79님 만나자고 계속 글쓰는거 아닙니까?

    제발 자신이 이런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글쓸때 생각 좀 쓰시길////

    누구 말이 진실 인지~~확인도 않됐는데....""""

    그리고 내일 월요일아침 당장 분실신고로 보상대여폰 받으니,

    nys79님 당장 전화주세여................... 저 nys79님 폰번호 없으니깐요.

    낼 당장 만나서 이번일 빨리 마무리 짖고 싶군요.

    이번일에 관심이 있다면 답글이라도 좀 보십시요....전 이일로 왈바에 계속 들어 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제발 이메일로 연락처 알려주세여....라고 글을 썼는데도''''

    그래야 만나던지 할것 아닙니까?? 정말 자전거 잃어 버리신분 맞는지./...

    새벽에 그렇게 말잘하고 그러신 분이 오늘 또 결혼식 다녀 오셨나여..... ///

    빨리 연락 주세여....하루 하루 제명예 손상으로 기분도 울적 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결국 오늘은 연락 없을것 같으니 낼 당장 연락 주세여.

    앞으로 답글 쓰실분들은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그럼이만/.
  • 왈바가 변했네....변했어..........좋게좋게 푸시길...........흠..안타깝습니다..지~인 짜..ㅜㅡ
  • supersports 님 답글 올렸습니다. 그리고 yjigang 님께는 제가 이미지추출한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이미지 추출시 파일명이 또 다르게 나온다는 supersports의 글을 봤습니다. 제가 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 나말고도 장사하는 사람이있었네요.전이제 장사안합니다.욕만먹고요.의심만받고요.

    인수증 다받아놨는데도 욕만먹고 별 도움이 안됩니다 이장사 안하시는게조아요 저도그래서 피시방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잔차하나구입할라고 노력중인데.. 도무지않모이네요 .
  • yjigang글쓴이
    2005.1.31 16: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판매자 입니다.... 노찾사님 사과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휴대폰 대여해서 개통했는데

    nys79님은 왜???? 이메일이나 제 전화로 연락 안주시는지////

    저 핸드폼 분실이후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오명도 풀고 제 명예도 다시 찾고자 아침 일찍 대여폰 받았는데

    정말 자기 자전거 맞는지 처음 상황이랑 통 딴 판이네여..."

    빨리 연락 주세여...개통 됐으니 그리고 당신한데 자전거 안팔고

    주인인지 아닌지만 확인후 그다음은 결과에 따라 제 대응 방식도

    달라질것입니다....각오 하십시요.

    이번일로 진짜 이런 알바 안하고 조용히 자전거나 탈렵니다.

    그럼 왈바 여러회원분들 신경쓰게해서 죄송합니다.
  • 나원참나~ 웃기는 사람들일세... 그 누구 한명도 뚜렷한 증거도 없으면서, 단지 추측으로만 이 사람, 저 사람에 대해서 평을 하시는지요?!! 참으로 위험한 사람들이십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 그런사람들이 멋진사람들?? 왈바인들?? ㅋㅋㅋ 나는 오늘 알았습니다. 이 모든게 허구에 지나치지 않는 문구라는걸... 정말로 무책임하신분들이십니다. 과연 자신의 발언에 대한 결과물에 책임을 보이시는 행동을 하시는 위인이 있을지... 그땐 저도 다시 왈바인인것을 자랑스러워 할지도...
  •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된건가요???
  • 한심하구만... 얼굴 안보인다고 서로 막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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