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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구에게 화살을 쏘겟습니까..가치에 대한 서로의 기대치가 다른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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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하지마시고 정확히 사신 가격공개하시고 그가격 그대로에 파신뒤(이상황에선 사셨던 그가격에 다시파셔도 다른분들이 별 말씀 없을것 같은데요) 그다음에 다른 차를 구하시는게 처음 파셨던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면 장사치 소리도 않들으실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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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그가격 그래로 판다면 다시 원점이 돼지 않습니까~~~~
조성호님이 잘못이 있다면 싸게 샀다는 잘못 밖에 없는데 왜 가격을 공게 하고 그걸 다시 팔아야 됍니까
여러분들은 싸고 좋은 잔차구입 원하신적 없으십니까?
조성호님은 단지 운이 좋아 좋은 잔차를 얻었는데
그 가격을 공게 해야 돼는 이유가 이해가 않돼는군요
계속 말하지만 EOZZ의 사연은 안타깝지만 그것을 조성호님에게 말씀드리는건 엄연히 이유가 돼질 않다고 생각이듭니다 조성호님과 거래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얼마이든가에 어떤 잔차이건간에 거래 하시기 바람니다 조성호님도 떳떳하게 거레 하세요~~~~ -
판매자 분 힘내세요 ! 저두 잔차를 구입하고자 한 2개월여 매일 들어 오고 있는 유저 입니다만, 대구에 전주인(hiphoptm) 과 여러 유저 간의 얽기고 섥힌 일련의 과정을 이번주인 께서 짊어 지신것 같습니다. eozz 분께서 전주인에 대한 감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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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 한마디 하자면..^^;;(제가 이런 여유가 없었으면 지금 자전거는 세상에 없었을겁니다). 무슨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그 "절대반지" 같군요 제 잔차가.....이전에 무슨 업보가 있었는지 몰라도 그 주인이 되면 엄청난 책임이 따라야한다는..^^;; 그냥 지나가는 푸념이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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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71님 생각하시는게 참 이상하시군요.
그럼 싸게 사서 그걸 다시 비싸게 팔아도 상관없단 말인가요?
제가 보기엔 josungho1님이 일부러 일을 크게 만드신것 같네요.
처음부터 얼마에 어떻게 샀다고 공개하셨으면 아무일도 일어날게 없었는데 그게 뭐 대단한 비밀이라고 그리 숨기나요?
처음에 올라오는 글에는 죄 답변 달다가 가격에 대한 얘기 나오니 자꾸 피해가는 글만 쓰고 결국엔 쓰지 않았군요. -
illust71님 잘 보세요..밑의 글이 illust71님께서 위에 쓰신 말인데..
josungho1 님에게 한표!!!
원주인에게 얼마에 삿든간에 지금 주인은 조성호님이고
또 조성호님이 얼마에 팔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다른분들이 시기아닌 질투로 받아들여 집니다
백만원에 사서 이백만원 에 팔든 삼백에 팔든
꼭 갓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그래도 매력있는 잔차라면 말입니다
언제나 좋은 물건이 나오나 컴 앞에서 기다리는건
다들 마찬가지 아니갰어여?
조성호 님은 그걸 재먼저 보았고 낙찰 받으셨으니
다른 말이 머 필요하겠습니까
지금 이 말은 josungho1님이 싸게 나온걸 먼저 보고 먼저 샀으니 얼마에 팔던 상관말라는 말씀처럼 제 눈에는 보이는군요.
그게 장사하는 사람이지 정말 잔차를 즐기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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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거래를 몇번했습니다. 다시팔때 특별한 업그레이드나 투자가 없었다면 그 가격 이상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이윤추구"를 하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성호님께서 욕심을 버리고 다시 심사숙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바랍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말을 듣게 되면 압박으로 느껴지시겠지만 다른분말처럼 뭐 마음데로 하실수 있지 않겠습니까? 알려진만큼 좋은 선례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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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환제의 두분계시는데 제가 초보인지라 그분들께 시간을 달라했습니다.제가 보기에 그잔차들의 중고가격이 제것과 합당할지 몰라서 말입니다.그 두분께서는 가격에 대한 언급이 없으신데 왜 다른 분들께서 너무 격앙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중고대 중고 교환을 하는데 구입가격이 중요한건가요? 중고끼리 교환하는데 제가 그분께도 이거 어디서 얼마에 사셨습니까? 왜 이가격입니까? 라고 물어야 하는건지요. 정작 당사자인 저와 교환제의 하신분들사이에서는 서로 맘상하는말 안하려고 서로배려하는데 왜들 그러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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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잔차로 인해 얻어지는 호기심들이 아닐런지...
그잔차를 얼마에 샀다고 대답을 듣고 싶으십니까?
들으시면 어떻하시겠습니까? 100만원에 사셧다면 100만원안으로 팔아야 됀다고 그때까지도 따라다니면서 왜치시겠습니까? 왜 공개를 햐야 돼는지요 공개가 돼면 일이더 커진다는 생각은 않드십니까? 지금 조성호 님 입장은 생각을 않하시는지요. 지금 이일은 모두 그잔차의 가격을 모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이듭니다,
eozz님의 사연은 충분히 이해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위엣글 올린건
"남의 사생활이니 지나친 관심은 말아주십시요 "라고 말하고십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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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님과 일러스티님은 무언가 의기투합을 하신분 같군요... 제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나듯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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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이군요. 문제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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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zz님께서 원하시는게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편에서 말씀 해주신분은 다 의 기투합한걸로 보이시는지요.이제부터 저에게 좋은뜻으로 말씀 하실분들께서는 참아 주시기를 바랍니다.안좋은 소리 듣는건 저 하나만으로 족합니다. eozz님께서 정말 그렇게 속이 상하시고 기분이 나쁘시다면 직접 말씀을 하십시요.제가 정말 님께 무슨 큰죄를 지은것처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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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공지는 당연한거죠... 그래야 교환할려는 분도 어느정도 감을 잡던가 하죠... 저 자전거에 대해서 정확한 가격을 아시는분이 왈바에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저 자전거의 갑어치는 조성호님이 구입하신 가격인데 그걸 숨기시면 거래가 당연히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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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71님
먼가 크게 오버하시는것 같아서 한말씀 드리는데
판매가격을 공개한다고 해서 josungho1님께서 입장 곤란해질게 무엇이 있나요?
저분은 단지 전 판매자에게 이 자전거를 구매했을뿐이고
지금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것은 이 자전거가 전에 많은 문제점을 일으켜서 전 판매자가 분명히 안 판다고 말을 해놓고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곧바로 나오니까 궁금해서 다들 물어보는것입니다.
가격을 비싸게 샀든 원래 가격에 샀든 josungho1님이 입장 곤란할게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교환제의를 한다면 대략 비슷한 등급의 잔차를 구해야하는데
얼마에 샀다 이런 말 하나 없이 그냥 잔차 사진만 달랑 올려놓고 교환하자 그러면 얼마정도의 잔차를 가지고 교환하자고 해야하나요?
남의 사생활이라고 하셨는데..이게 남의 사생활인가요?
물건 사고 파는게 개인 사생활이니 아무도 관심 가지지 말라고 하시는건가요? -
관심이 있다면..어느정도 가치를 아는분이라면 굳이 가격을 말안해도 저 자전거의 가치를 매기겟죠..아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닌듯합니다..단순이 "얼마짜리냐","얼마나 대단한 자전거길레 이난리냐",뭐 이런거 아닙니까? 78님 성호님은 단지 교환을 목적으로 글을 올리셧고 이하..다른분..몇몇이 푸념을 늘어놓은게 발단입니다..왜 성호님이 발단이라 생각하시는지요..단지 얼만지 가격을 안 올리셔서? 그게 이유가된다 생각합니까..78님도 오바그만하시구요..님이 지적하신 대부분의 지적은 성호님이 알아서 알문젭니다..하든 안하든 그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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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겟지만 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글은 가격이 매겨져 있지 않습니다..그만큼 교환 하실 분의 제량에 맞긴다는 의미이고 조건이 맞다면 거래가 성사되는겁니다..언젠가 부터 마치 작전세력처럼 몰아붙이고 쏘아붙이는 글들을 보며 저사람들이 이 자전거를 과연 사려고 저러는걸까 아님 그냥 단순히 심심풀이로 무효!유효!를 외치는 사람들일까 생각해봅니다..한번 물어봅니다..과연 매물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겁니까? 관심이 잇다면 지금처럼 그런 타협방식은 제품 구매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건 아십니까? 이제는 기타등등에 해당하는 분들은 유효!무효! 놀이좀 그만 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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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호님 제게시글이 지워져서 어떻게 제게시했는지 알수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이곳회원이 20,000명이 넘었다고 남이야 뭘하던 마음데로 할수 있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래도 해보시고 질문도 해보십시오. 많은분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와는 달리 이곳에서 이윤추구나 상업성을 추구한다는게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되는지 아셔야합니다. 서로다른 의견을 듣고 자기 생각을 바꾸게 된경우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개인수표를 받고도 믿고 거래할수 있을 정도가 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 않겠습니까? 관심을 가지신 모든분,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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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첫번째 판매자 입니다. 글을 읽고 조성호님께 쪽지도 드린 상태에서 미키런님의 글을 읽곤 이건 아니다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마린을 팔고자 했던 시기는 작년부터 였으며 역시 작년도 홈피 개편 전까지 제 마린의 사진과 게시글이 올라와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전화와 문의를 주셨고 당시 싸이즈가 컸기에 많은 분들이 아쉬움에 구입을 포기하셨지요. 그리고 몇분은 무조건 싸이즈 상관없다 하셨지만 제 판매 조건이 마린을 아시는 분이 입양하셔서 정말 아끼며 사용해 주시길 바랬기에 그리 쉽게 팔지는 않고 있었던 차입니다. 그러다 너무 오랜시간 제 욕심에만 맞춰 방치한다는 느낌에 정말 수많은 추억을 선사해준 마린을 버려두는 것은 아닌가 싶어 다시 판매글을 올렸으며 여러분이 거의 동시에 쪽지와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중 첫번째가 바로 대구에 계신 분이셨습니다.
당시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구입 후 판매를 할지도 모르기에 게시글과 사진을 지워달라 하셨고 어차피 판매한 후는 소유권이 없기에 그렇게 해드렸었지요. 그러나 판매 불과 이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렇듯 제가 정말 아끼고 너무나 소중히 다루었던 마린이 이렇게 시장통 어처구니 없는 장사치 물건느올 변해있다는 사실이 정말 화나고 못견디게 분노를 일으키는군요.
더우기 타이어가 좋지 못하다는 부분에서 분명 판매 전 샾에서 점검을 끝냈으며 튜브또한 새것으로 교체하여 바로 샾에서 포장하고 택배 의뢰하여 보낸 제품인데 정말 너무 합니다.
한가지만 알려드리지요. 마린을 팔기 전 샾에서의 감정가는 최고 250만원 이였습니다.
최하 200만원대까지 가능한 모델입니다.
그런데 제가 무었때문에 100만원에 내놓은 줄 아십니까?
바로 이 곳은 이윤을 남기는 곳이 아닌 우리가 좋아하고 아끼며 잔차 생활의 보급에 앞서갈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생각하기에 좋은 제품 싸게 구입하여 여러분들 타시라고 그리 결정하여 내놓았던 것입니다.
전 오래로 산악자전거 생활 만 11년입니다.
이런일 정말 한번도 없이 11년을 잔차생활 해왔습니다..요즘 너무들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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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켜보시면 좋은 님들이 훨씬 많이 계신듯 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결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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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run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제가 님께 전화를 드린적 없습니다.발신자 확인되시는 전화이시라면 그 번호를 제게 알려 주시지요..제전번은 이미 공개 되었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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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run님...저는 왈바에서 자전거 사고판적도 없고.(저에게 구입하시거나 저에게 판매하신분 계시면 말씀 해주십시요.) 왈바에 계시는분에게 전화를 드린건 마린전주인분밖에 없습니다.어디서 그런 거짓된 말씀을 하시는건지....혹시 대구분을 저하고 혼동하시는거 이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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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run 님께서 하신 말씀의 내용으로 보아 "그 대구판매자분"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런적이 없습니다.누군가에게 그렇게 전화해서 그런 내용의 말을할 정도로 반죽이 좋은 사람도 아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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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먼저 올린글이 성호님 말씀대로 대구분이신지 아님 성호님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윗글처럼 성호님이라고 단정적으로 글을 쓴것에 관하여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전화를 받은 날짜를 정확히는 모르겠으니 한5~6일 된것 같습니다. 성호님도 그즈음에서 잔차를 대구분으로 부터 인수 하셨다고 하네요... 전성호님이 마린 원주인으로 부터 처음인수한줄알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너무 단정적으로 윗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혹시 성호님 사투리 쓰시지 않으시면 대구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 받으면서 목소리에 경상도 사투리가 짙게 배어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만약 저에게 전화를 한분이 성호님이 아니시라면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구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성호님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윗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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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이렇게 어려운 발걸음 하시어 쓰시기 힘든 글을 써준거에 대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저또한 경황이 없는지라 두서없고 예를 못갖추고 글을 올렸습니다.바로위의 세도막의 글은 다른 분들의 오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시만 남겨 놓겠습니다.물론 조만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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