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전에 PDS란에 올려 실컷 자랑하다가
첨으로 팔기시도했을때 제시라고 했다가
그 다음엔 550만원했다가
다시 540만원했다가
지금은 410만원....
물건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하오..1달만에 팔려나가니
가격은 참으로 웃기고...무슨 주가도 아니고 뚝뚝 떨어지고
왈바인들은 아직도 의아스럽소이다....
몇일만에 100만원씩이나 가격을 내리니..정말로 600정도의 돈을 들였으면 그것도 1달사용한 물건이라면 다른 일반인이라면 안팔고말지 저렇게 팔려고도 하는것보면........ 가격이 모르겠소이다....정말 그 가격이 맞는 가격인지..
내가 보기엔 자전거가 아니라 주식이구려....


PS:리플전쟁에서 이겨야 그 물건 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