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드렸습니다..

앗...저도 방금 드렸는데.....ㅡㅡ;;;;

간발의 차로....940님에게 밀린듯......ㅠㅠ

예약에는 변함이 없으나 .......혹시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 조금 들을수 있을까요?
물론 바람 막이 자켓 아니겠죠? 두께라든가...원단재료 상태라든지.....방풍 방습정도....
173에 60 인데...어느정도 맞겠죠....크면 속에 뭔가를 덧데어 입으면 되지..

저도 빵구날것을 대비해 살포시 들이대 봅니다.
011 - 573 - 9761

늦었지만 줄서봅니다. 연럭처는 개인정보에...

뒤에 또 줄 섭니다...^^
011-314-7514

왈바초보 입니다.
그렇기에 제품 보는눈도 없고 장터거래 방식에도 미숙함이 있습니다.
경매를 하신것도 아닌데 추가금 때문에 예약을 취소 하신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금액에 관계없이 오기가 생기는군요 , 관행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누군가 드리겠다고 하는 추가금을 제가 드린다면 제가 구매 할수 있는겁니까?

추가금 몇푼에 넘하네...요즘 왈바외이레...

헐...전 아닙니다만...추가금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1만원 안짝일꺼 같은데....판매자님...돈이 급해도...ㅡㅡ;;;;)

그리고....돈으로 순서 무시는 사람이 더 괘심하네요....
전 겨울 져지 하나 저렴하게 구입하겠다고...죽돌이 생활 하는데...에혀~
장터 질서을 위해 이런식으로 사람 심리 이용하지 맙시다...ㅡㅡ;;;;

경매도 아니구 올린가격보다 추가금을 준다고 다른곳에넘긴다구요.헐

어 나두 아닌데.....뭐꼬?

저도 물품거래시 그런 경우(추가금에 당하거나 제의를 받은) 몇차례 있었습니다.
황당 그 자체죠.

돈 앞에 그러는게 사람입니다. 물론 제가 그런건 아니구요^^ 솔직히 저 래두 고민 하겠습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