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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바른발2006.01.10 03:07조회 수 72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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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10000원
dateBought=2005.?.?
productComment=정품
price=1000원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가능함
짜증납니다.

한참 글쓰고 복사하지않고 무심코 올렸더니 뭐 회원이 아니니 로그인후 다시 쓰라고...

글 한번 올릴때마다 몇번씩 로그인해야되고 기껏쓴것 복사해놓지않으면 다시 써야되고...

진짜 미치겠네요.

기껏 쓴글이 확 날아갈때...

똑같은 문구를 다시 써야되는데 아까 뭐라고 썼더라????에구

회원정보볼려고 하며는 툭하면 비회원이라고 뜨고...

이것은 한번 확인할려며 한 대여섯번정도는 시도해야 한번정도 되려나...

다른 곳으로 한번 옮기면 다시 로그인해야 되고....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못하니 빨리 남은 케쉬 처분하고 다른곳으로 이사가야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다른곳에서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물도 얼마 않보이네요.

예전에는 많았는데...

매물도 그전보다 훨씬 줄은것 같으네요.

중고거래후기란도 줄고..

하도 짜증나서 1000투자합니다.

이글도 복사해야지 않고 그냥 올렸다가 다시 로그인하라고 할지 모르니..
복사해놓고 조심스럽게 올려볼랍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 저는 얼마 않됬지만 그래도 그 얼마전이 더 좋은것 같으네요.

이글 보신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ps: 위글도 한번에 복사도 않되서 한글에다 두번에 걸쳐 복사후 올려 봅니다.
그래도 한번에 올러가기를....
다시 로그인 하라고 하지않길...


우려했던 것.....(중고거래후기란에서 올렸을때 뜬것을 복사한것임, 지금도 모르지요.
다시 뜨려나

하기는 여기도 모르지요?

MESSAGE사용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이동

영락없네요.
시간만 조금 지나면....

햐!
웃기네 여기는 한번에 복사가 되네....
참나원....

또 떴네요.
복사해놓기를 잘했지 위에글 다시 쓸려면...
그래도 제목과 이것 저것 다시 썼네요.
속터져 케쉬내고 해도 이러니..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요.

많이들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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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by accu) 부품 여러가지.(휠셋, 스템, 안장, 로터 등등 14가지) (by sesub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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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참...1000원을 한심하게 쓰셨군요. 작년 '성탄절'날 '소년원'에 가서 그 곳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었습니다. 그 중에 정말 1000원 때문에 1년간 살고 있는 애들도 있었는데...뭐..내 돈 내가 맘대로 쓴다는데...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면 할 말 없지만...이렇게 아무 의미없는 '낭비'는 그 사람을 참...이상한? 사람으로 보게 만듭니다. 보니까...그깟 글 날라간 거 가지고, "진짜 미치겠네"라고...하시는 걸 보니...제 리플 보시고, 욕 먹는 건 시간 문제겠네요. ㅎ
    이사 잘 가시고, 거기서는 어렵겠지만..속 터지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 우리나라는 재밌는 사람들이 많아서 싫어요~~~~.ㅋㅋㅋ.황당함에 1000원
  • 진짜 짜증날만 하네요.
    접속유지시간? 좀 늘였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딴짓하면 로그오프..
  • 로그 오프가 잘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짜증어로 머리가 아플 껍니다^^
  • 저도짜증이요
  • 저도 짜증이요
  • 이 천원은 수많은 왈바회원의 편의가 조금이라도 개선되라는 의미로 쓰여진거죠.
    그리고 소년원 가셨다는분 좋은일은 남모르게.그리고1000원때문에??....
    님은 그럼 1000원 아낄려고 몇시간거리 버스안타고 걸어다니시나요??
    밥은 생명만 유지될정도만 먹고 사시나요??
    전기료 나가니깐 tv시청이나 기타 컴터등등 사용안하겠지요?? 그 전기료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도 있으니깐요.세수는 한달에 한번 파리 안꼬일정도만 하시나요?? 매일 씻느라 허비되는
    물값정도가 없어 얼어죽는 독거노인들도 많습니다.
    소년원같은데 몇번 같다고 남의행동 비하해서 막생각하는 버릇 버리세요.
    그리고 더 화나는건 소년원의 아이들을 이런글에 이용하지마세요.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사는분들 많습니다.그런분들을 위해 좋은 일 하는분들도 많고요..
    봉사활동 몇번 갔다고 일반사람들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고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것은 잘한일이고 칭찬받을만한 일이지만
    생색내고 자랑하기 위한 일은 아닙니다.
  • 글쓴이의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본인의 심정을 이렇게나마 토로 하시는건 잘 하신겁니다
    이래서 개선된다면 1000원 이상의 성과이지요............. 아자!!! 힘내삼
    글고
    이런글에 소년원 비교하신분.....
    글쎄요 좀 한심한건 그대인듯 합니다만
    그대의 선행은 알겠습니다만... 비유가 지나치시네요
    그리고,,, 오히려 님 리플 보고 님이 욕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왈바에 님과 같은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모두라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이사가라 말라 하실 형편도 아닌듯한데요? (여기서 이사라 함은 바셀을 말함인가요?)
    왈바를 아끼신다면 한명의 회원이라도 더 증대 한다는 심정으로 서로를 이해 하려 노력 해야죠
    갈 사람 가라?
    님....
    세상 그렇게 사는건 아니랍니다
  • 한참 읽다 뭔가 했습니다.......TT 1번리플 좀 오바.......
  • 이 천원은 길에 버린게 아니고, 왈바 운영자님한테 갔는데요,,
  • 운영자에게 할말 있으시면 밑에 '운영제안'이란 곳에 글을 쓰시면 되지..꼭...평소에는 순한 양 처럼 있다가 (운영에 관한 글 한번 안쓰다가...) 이런 글만 올라오면 기회다 싶어 불만 터뜨리는 분 들..
    계속 그렇게 사십시오..
  • 바른발글쓴이
    2006.1.11 10:11 댓글추천 0비추천 0
    topgun-76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안긴것은 왈바가 싫어서가 아닙니다.
    저도 한때(물론 지금도) 여기서 자전거 부품과 완차를 사고 업글해서 타다가 팔기도 했습니다.
    여기가 싫으면 떠나라고요?
    절이싫으면 중이떠난다?
    그럼 그절 스님이 않계시면 그곳이 절입니까?
    아무것도 아닌 폐건물이지요.
    제가 왈바에 글을 올리는것도 일종에 애정입니다.
    왈바에 회원이 없으면 왈바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나라가 싫으면 이민가라고 하면 국민없는 나라가 나라입니까?
    대통령혼자?
    혼자 국민? 국회의원? 대통령? 1인 다역을 하나요.
    왈바도 회원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합니다.
    제가 1000원이란 돈을 들이며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회원에 입장에서 볼때 불편한점을 표하는것입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개선이 될까하고요?
    그러면 제가 차후에 이용할때라도 좀더 좋아진 환경에서 왈바를 이용할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도 1000원 아깝습니다.
    제가 왈바를 이용하면서 좋은 물품 구하고 중고 업글하고 남은것 되팔아서 남은돈도 있습니다.
    그렇게 아낀돈으로 왈바를 이용하는 저를 위해서 다시 쓰는것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개선이 된다면 이곳을 이용하는 제가 좋아질것이 아닙니까?
    물론 다른 회원님들도 좋아 하시는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것인지요?
    네,네,네도 좋지만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것도 그리 나쁘리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이생각 또한 제생각입니다.
    이것이 잘못된것이라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성탄절에 소년원에 다녀오셨다고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녀 오셨어도 이런곳에서 그런글 올리시지마시고 표안나게 음지에서 하신다면 더욱 좋을텐데요.
    어떤분들은 라면 박스와 풍선같은 과자 상자, 쌀 조금, 휴지 쌓놓고 여렇이 서서 사진이나 찍고 오는 그런사람은 되지 않으셨겠지요?

    이후에 글은 자화자찬같아서 topgun-76님게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관심가져주시고 글 남겨주신분들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영락없이 뜨네요.
    사용권한이 없다며
    붉은 색에 페이지 이동
    그래서 미리 복사해놓고 올렸었는데 ㅎㅎㅎ
  • ㅎ 잘 봤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저의 글을 찬찬히?보실 여유는 없겠지만...시간 남으면 한번 보십시오. 그럼...소년원 다녀온 얘기를 '비화'시켜서 저렇게 쓰진 않았을 겁니다. 리플 다신 분들도 하나같이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군요..저 또한 모르지만...저를 아시면 저런 리플이 나올리 없습니다. 저의 예전 직업이 '사회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님이 쓰신 글 처럼...때 되면 가서 생색내고 오는 사람들...좋아하지 않습니다. 뭐..그건 '자유게시판'에 저의 글을 찾아 보시면 아마 님이 바로 위에 쓰신 글 지우고 싶어질 겁니다. 뭐..제가 모자르다보니 어떻게 '생색'내는 것 처럼 보였을 수도 있지만...직업으로 저런 일을 했던 사람은...그냥..생활의 일부라..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것 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점을 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평생가야 어려운 사람을 위해 '십원'한 장 주머니에서 꺼내보지 않은 사람이 꼭 저런 리플들을 달더군요. 또, 멍청한 분 들 계시군요. 제가 언제 글 쓴 분 보고 아무 이유없는데...잘 가시라고 했나요? 글 쓰신분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고 하셨기에...또, 남은 캐쉬 다 쓰고, 이사간다고 하셨기에 가실거면 잘 가시라고 한 겁니다. 글을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 하는 분들...

    그리고, 제가 말하는 초점은...여기는 말 그대로 '장터'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장터'라는 겁니다.
    장터란에 '물건'이 안 올라오고, 가끔 이런 글이 올라오면...물건 구경하러 왔다가 보고 싶어지는 맘이 사라집니다. 이 의견 저 의견 쓰라고 '자유게시판'을 만들어 놨는데...왜 굳이 아까운 돈 버려가며 여기다 올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위에 저런 '리플'만 다는 사람들 좋아하게 말이죠.

    저를 포함해서 이런 쓸데없는 리플이 올라오니까 장터에 '댓글'금지가 있었던 겁니다. 장터엔 장터에 맞는 글만 올라와야죠. 전 그걸 얘기하고 싶었던 겁니다.

    자...그럼, 소모성논쟁?은 그만하고, 여기서 끝내죠.

    그리고, 님의 쪽지를 보니까...훌륭하신 일을 많이 했더군요. 잠시나마 님을 오해?했던 것 저도 사과드리죠.

    그럼...추운날씨에 몸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바른발글쓴이
    2006.1.11 17: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그러셨군요.
    사회사업을 하신줄을 몰랐습니다.
    좋은일을 많이 하셨겠네요.

    차라리 처음에 '자유게시판'에 올리라고 하셨으면 이런 논쟁이 없었으텐데
    님이 다신 댓글 중에 '1000원을 한심하게 쓰셨군요. 작년 '성탄절'날 '소년원'에 가서 그 곳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었습니다. 그 중에 정말 1000원 때문에 1년간 살고 있는 애들도 있었는데...뭐..내 돈 내가 맘대로 쓴다는데...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면 할 말 없지만...이렇게 아무 의미없는 '낭비'' 라는글귀가 아마 다른님들에 거슬렸나봅니다.
    저역시 그랬고요.

    님의 생각에는 제가 의미없이 버린돈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논쟁이 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각에 차이겠지만서도요.
    저만이 아닌 소수일지는 모르지만 저와같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표면으로 노출되어
    님 뿐이 아닌 운영자님이 보신다면 참고(비웃고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하시어 좀더 나은 왈바가 되게끔 해주신다면 저는 1000원이 아닌 더 큰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에서 부품을 사고 팔고 했으니까요.
    앞으로도 케쉬가 다 끝날때까지 일지 아님 그 뒤에도 계속 왈바를 이용할지는 모르지만 사용하는
    동안에라도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다면 더없이 만족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릴수도 있었지만 그곳을 들르지않으시는분은 들르지를 않으시거든요.
    저또한 자유게시판을 잘 들르지 않거든요.
    그래서 1000원에 써가면서 여기에 올렸던것입니다.

    저는 이렇한 논쟁이 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저도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을 보니 훌륭한?글을 많이 올리셨는데
    제가 시간이 여의치않아 다 읽지를 못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이상은 저도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좀 전 기울어가는 저녁노을이
    63빌딩에 비추어지니 참 아름답네요.

    그럼..님도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에구 정말 한심한 사람이네 76이라는분. 반성하라고 답글들을 단건데,.반성은 커녕..
    십원짜리 주머니에 안꺼내본 사람들 어쩌구 저쩌구 한심한 사람들 저쩌구 어쩌구..
    정말 답답합니다. 끝까지 생색 내는군요. 자기가 복지사업좀 하면 다른 모든 사람은
    어려운 사람들위해 10원짜리 안꺼내놓고 한심한 사람들인가요??
    자기가 복지사업했다고 모든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지마세요..
    그리고 진정 복지사업하시는 분들은 10원짜리 한번 안꺼내놨다고
    사람들 그런식으로 말안합니다.그저 자기가 좋아서 남을 위해서 하는거지..
    76님처럼 다른사람 무시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라고 좋은일 하는거 아닙니다..
    76님같은 사람때문에 진정 좋은일하고 복지사업하시는분 모두 안좋은 이미지 생길까봐
    걱정이네요..아이디 76인거 보니깐 76년생같은데 31이면 먹을만큼 먹으신것 같은데..
    복지사업한거 남들이 자랑스럽게 봐주기 바라고 알아주기 바란다면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던가 하세요..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진짜 어려운사람에게 도움주고 봉사활동하고 복지사업하시는분들은
    자기는남을위해100원을 사용했는데 어려운사람들에게 100원 사용안했다고 일반사람들을 그따위로 말안합니다.
    어려운 사람위해 봉사활동 안하고 기부한번 안한사람들은 모두..이간쓰레기고 한심한 사람인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생색을 내던 어찌됐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건 잘한일입니다..
    그렇지만 어려운사람에게 도움을 안준사람들보다 위에 서있는게 아니고 더잘난사람이란 뜻은 아닙니다. 복지사업좀 했다고 다른사람들을 맘대로 정의하고 깔봐서는 안된다는거죠..
  • h0h0511님은..
    ㅎ 복지에 '복'자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마십시오..정말 무식한거 티 납니다.지금부터 님의 리플이 올라오면..개짖는 소리로 들으렵니다.. 도대체가 말의 핵심을 모르는거 보니까...흔히들 말하는...(전 이런말 한 적 없지만..)아직 초딩들의 방학이 끝나질 않았나 보군요..그럼..초딩과는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아참...이 말을 더 써야 겠네요..참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쯧...
  • topgun-76님 말씀을 조금 조심스레 하심이 어떨가요.
    보기에 안좋습니다.
    앞에글도 좀그렇지만 개짖는 소리는 좀 ..
    중간에 답변다시듯이 하시면 사람들도 자기가 좀 심했나라는 생각을 하겟지만
    이렇게 막 쓰시면 똑같은 일이 번복 됩니다.
    조금만 성질 죽이시고 사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말 한마디로 백냥빛도 갚는다 !!!
  • 76님은 소년원봉사활동하면서 초딩이라고 무시하고 상대 안하나 보는군요..
    말끝마다 복지복지하는데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문제 핵심이 복지를 아냐 모르냐 인가요??
    복지사업 하기전에 인격 공부좀 먼저 하세요. 본인부터 인간이 되야 좋은 일도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부탁인데 답글 달때 복지 얘기 그만하세요..무슨 복지사업을 어떻게 했길래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 topgun-76님 정말 웃기네요.ㅋㅋ
    복지라?ㅋ
    복지활동 더했다간 아주 난리 나겠습니다.
    복지활동 끊으세요.
    복지활동하는 정상적인 사람들 많이 있으니깐
    님은 잠시 끊고 휴식의 시간을 같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신연령이 어려서 그렇다기보단 나이가 어린것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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