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맥시스 오버드라이브 1.75 :3만5천원 ---->판매완료
상태 굿입니다. 100k 도 못탄거 같네요..로드만 타는 관계로 구입했는데 풀샥에 로드타야 다니 뽀대가 안나 모셔만 뒀네요..아..그리고 철심땜시 타야는 회사로 가져오지 못했네요..집에 있습니다..사진은 낼 올라올거 같네요..

2.EC90 핸들바:9만원 --->예약중
56kg 의 경량 라이더가 로드만 사용했습니다...올해는 류마티즘이 심해져 거의 타지 못했습니다..뭐 제 아디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미세한 장착 흔적 있구 핸들바 끝 그립끼우는 부분에 긁힌 자국 있는데 그립 끼우면 보이지 않습니다..

3.쿨스탑 세라믹패드와 XT암에 달려있던 패드:만오천원  --->판매완료
쿨스탑 패드 95% 이상입니다..패드 중앙에 라인도 남아있네요..허나 패드 끝부분에 보면 면도칼로 도려낸 자국이 보입니다.. 전에 아치를 썼었는데 제 아치암과 쿨스탑이 궁합이 안맞는지 장착하면 패드가 활처럼 휘어 림과 평행이 되지 않더군요..해서 림과 평행을 맞추려고 끝부분을 칼로 도려내었습니다..
XT암에 달려있던 패드는 림을 세라믹으로 바꾸면서 교체하였습니다..90%정도네요..

4.카본 부스터:2만원 --->판매완료
구입후 2주 만에 감량병 걸려 서랍에서 잠만자고 있었네요..상태 좋습니다.
단~~!!! 부스터용 볼트(길이가 긴것)를 분실했습니다...-_-;,,
저가? 부스터 사용하시다 카본부스터로 업글하실려던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5.EA50스템(90mm 10도):2만원 --->판매완료
역시 감량병에 걸려 2달정도 사용후 서랍에 모셔두고 있었네요..상태 굿입니다만...
두군데 크나큰 결함?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EA50스템 데칼 자체가 코팅이 아닌  판박이 스티거와 같이 되있더군요..손톱으로 긁히면 바로 지워지더군요...
지저분해보여  그냥 깨끗이 다 지워버렸습니다..-_-;,,,
그리고 스템 위의 자국은 헤드셋과 샥에 자꾸 유격(초보시절..)이 생겨 애꿋은 스템만 만지다가 제 성질에 못이겨 랜찌로 위에서 밑으로 꾹꾹 눌렀더니 자국이 남아버렸네요...짐 생각해봐도 넘 어처구니 없다는...-_-,,

6.웰고 LU-204 페달:만오천원 --->판매완료
입문초기 구입했었는데 바로 클립으로 넘어가면서 집에 모셔만 뒀었네요..

7.캔클릭 C2 헤드셋:만원 -->판매완료
해바라기와 샥 밑부분에 끼우는 부품 없습니다..이 사실 아시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걍 집에 두려다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팔릴려나...ㅎㅎ

고가의 물품이 아니니 직거래 해야겠지요...쪽지나 문자 말고 리풀로 주시고 기약없는 예약은 사양하겠습니다..-_-;,,
그리고 혹시나 다수 물품의 일괄구매가 들어온다면  우선으로 하겠습니다..희망사항~

주소:광화문세종문화회관(5호선) 이나 삼선교한성대입구(4호선)
전화:011-9281-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