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친슨 파이톤 에어라이트 튜블리스 타이어 2.0 사이즈.625g

04년 이하 모델과 명칭, 재질, 무게가 다르답니다. 더 가벼워지고, 튼튼해졌습니다.

특히 건조한 지형에서 그립력이 뛰어나고, 지면 마찰 저항이 적어서 도로에서도

엄청 잘 나갑니다. 타이어 양면에 케블라가 보강되어서 큰 공기압에서도 타이어가

부풀어 오르지 않고 잘 버텨줍니다.

국내소가는 개당 8만 5천원이며, 2개는 17만원. 할인가격은 개당 6만 8천원선.


공구가는 개당 4만 1천원, 2개 한조 8만 2천원(택배비 포함)입니다.

소가 기준 50% 이하 가격이며, 일반 전문샵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입니다.


2. 허친슨 파이톤 에어라이트 튜브용 타이어 2.0 사이즈.485g

경량튜브를 사용하시면, 무게가 엄청 줄어 들죠..^^

제품명 그대로 가벼운 타이어입니다. 접지력도 튜블레스용과 동일.

국내소가는 개당 7만원. 2개 14만원.

공구가격은 2개 한조 6만 8천원(택배비 포함)입니다. 샵할인가격은 11만 2천원.


가격이 저렴하다고 타이어 성능을 의심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 데요. 접지력, 성능은

XC용 타이어 전 모델 중에서도 TOP3 안에 드는 모델입니다.  Made in France !



3. 에그비터 SL / 캔디 SL

스텐레스 재질. 에그비터 C , Candy C와는 다릅니다.
에그비터 SL(은색), 켄디 SL(파란색). 시중가 18만원.

박스신품 클릿  포함
공구가 9만 9천원(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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