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고시장에 이런식의 글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ㅠㅠ 얼마며?? 프레임 싸이즈도 말 안해주고 쪽지달라는 사람...ㅠㅠ

아고 .....950구형이면 신품가격이네요 .
샵에서 사면 휠셑 꾸미는 가격 서비스 해줄텐데......
왜려 몇만 더 비사네요. 가격 조정 해보심이 어떨는지요

지나가던 사람인데 보기 참 안좋군요..참새님들이라....물른 님이 파시는데 뭐라할수 없지만 제품특성상 딴지걸수도 있는거잖습니까.

짹짹 거리지 말라는 말인지....--;;

참새라니 참 머하내요 --;;

참새는 지저대야 참새 소리 듣는데,,,

참새표현 삭제해주세요. 무슨 의도로 빗대어 말하신건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 기분이 유쾌하진 않네요 ~ 허브 관심있어 들어오는 사람은 참새가 된단 얘긴데...혹여 구매자님들을 어줍잖게 보시는건가요? 삭제 안하면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참새라니... 참.. 삐리리합니다..
꼭 불발 되시길...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져버렸네여...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장면이군요.. 이런일이 흔치 않은데.. ㅎㅎ

nikimi님 못난 짓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본다는 거 그리 어려운 일 아닙니다. 행동하고 말하기 전에 한숨 한번 쉬면 부끄러운 언행은 피해갈 수 있을겁니다..

아이뒤가 ㄴ ㅣ기미가 머야..새대가리..참나..사가신 분이 참 안됐습니다.

사가신 분 신형과 구형 구별을 못하신것 같습니다. 샵에서 휠빌딩 할 공임까지 생각하신다면 손해보신 겁니다.

... nikimi님... 어차피 지 얼굴에 침밷기 인데요...
아무리 자기 마음에 안드신다고 그렇게 반응하시면 안되죠?

아마도 판매도 안됐는데 "판매 됬다" 그런듯 합니다.
아이디 따봉입니다 그려~

모두 새대가리? 나참 열받네...당신 말함부로 하는데 너한테 반말찍찍하면서 씨팍새끼야 하면 좋겠냐! 말함부로 하지마시오. 불만있음 010-4304-0423 요기로 전화하시오

영타가 안쳐져서 한글로 쓰겠습니다 "니이기미"님...
앗 욕할려구 한게 아닌데.. "니이기미"(앗 죄송)님 당신이 잘못한것 같네요...ㅋㅋㅋ

이사람 신고들어갑니다. 짐 새벽에 발신자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해서 새벽에 욕하고 끊더군요..조용히 넘어갈려구 했는데 안되겠군요. 이사람 아시는분 저한테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핸폰녹음기로 좀 녹음해놨으니 증거자료는 되고 이사람 아시는분 연락바랍니다.그리고 mikimi 너이글보면 좋은말로 할때 사과해라

닝기미라. ㅎㅎ 이름도 참 ㅈㄲㅊ 해 놨네.

nikimi 한번더 전화좀 해줄래? 녹음한 부분이 증거자료로 내기엔 좀 짧아서 말이야..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한거 얼마든지 추적해서 잡을수있거든. nikimi 이글보면 꼭좀 다시 전화좀해라~

아참! 이사람과 거래하신적 있으신분 저한테 인적사항과 연락처좀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지금 모든수단과방법을 동원해 이사람 찾고 있거든요.새벽 4시14분에 전화해서 욕지꺼리라..도저히 열나서 못참겠네요

일단 양자간에 직접통화를 하고 사과를 받으심이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말싸움이니까 사과로 끝내도 좋지 않을까요?

글고 참새님이라고 했으면 최소한 '님'자는 붙여서 존중을 해주었으니 (사실...전 참새가 맞습니다....ㅠ.ㅠ) 그만하면 적당한 비유가 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화를 전화번호를 남겨서 문제가 생기게 하셨고 참새에 님자까지 붙여서 참새님이라고 적절하게 비유한(전 솔직히 재미있던데...) 니기이미 님께 첫 딴지를 건 분도 진호블루님이십니다.

저도 판매를 해본 사람의 한명으로써 많은 구매자 여러분이 한명을 묻어버리는 것은 간단합니다. 너무 쉽죠...강자의 아량을 베풀어 사과를 받고 이쯤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니기이미님도 앞으로 계속 왈바에서 생활하도록 해줘야죠...^^ 유명한 사람 한분 낫네요.

개시판에 글보고 와봤는데..~ 그래도 사기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아무리그래도 새벽에 전화해서 그렇게 욕하시는건 잘못한겁니다!! 또 얼마에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가격에 딴지를 거신것같은데..듣는 태도가 상당히 잘못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가격을 수정하시던지, 이런저런이유로 이가격은 적정가라고 말씀을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별로 신경거슬리는 말도 없는데 저렇게 예민하게반응하다니...~ 그허브 의심가네요.. 사신분도 불쌍하구요!!!
더 길어기진 전에 생략합니다...!! @^__^@

참 어이 없는 일입니다.....

네.저두 제가 문제를 일으킬만한 소지를 전혀 재공하지안았다고는 못봅니다. 답글에다가 전화번호도 남겼구 첫 딴지를 건 사람도 저였스니깐요. 하지만 이 답글에 nikimi이란 사람이 적어놓은걸보구 그냥 참을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른 저하곤 전혀 상관이 없는일입니다. 근데두 왈바인의 한사람으로써 그냥 지나갈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전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새벽에 전화와서 일방적으로 욕듣고 나니 가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답글을 읽어보면 누가 보아도 nikimi이사람이 적어놓은글을 읽어 보면 무슨 뜻으로 말한건지 잘알것입니다.

어찌보면 대수롭지 안게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인데 새벽에 전화와서 그 욕들었을대 기분이란...........우리왈바회원님들은 그런 경험 안당하시길 바랍니다.

참새까진 그냥 넓은 마음으로? 용서가되는데 새벽에전화해서 욕한거 이거 잘못된겁니다.....고처야되죠;;
보아하니 나이도 얼마안되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