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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했었는데...

Cello가좋아2003.04.15 23:48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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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통화할땐 찜만 하셨지 확실히 구입의사의 연락은 없으셨다고

판매자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구입하겠다고 했고, 바로 입금하겠다고

해서 계약이 이뤄진것입니다.


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는 하오나,

찜을 한다고 해서 모두다 구입할 의사가 있는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님께서 확실히 구입할 의사가 있으셨다면  저보다먼저

판매자분께  다짐을 두시던지,  어떠한 확신을 주는 언질

이나 또는 입금하겠다는 약속을 하시지 그려셨어요?

판매자분도 님의 구매의사에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저에게 판매한것이 아니었겠습니까?

제가 강제로 저에게 팔라고 압박한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님이 찜을 한상태로 연락이 없으면

상거래 순위원칙에 의하여  사겠다는 후순위자들을 제쳐두고,

님의 연락이 오기를  무한정 계속 기다려야 한단 말인지...






어찌되었던,  기분이 별로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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