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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노모)양패대감만 보시요

맥스2006.03.31 17:45조회 수 339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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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리무브는 사셨소..^^
상당히 독한 제품이니, 조심하시요...혹시라도 바람을 안고 작업을 하시면
대략 죽음이요
목장갑이나 못쓰는 빨간고무장갑과 마스크는 필히 하시고 하시요.
본좌는 검사용 물품 언런 찾아 놓으려고 혀바닥을 땅을 끌고 폐가에 안착...
이제사 글을 적소이다.
리무버 사용방법은 네이버검색창에 페인트 리무버라고 치면 나옵답니당.
말이 씨가 될까 별말은 안하지요...
쿨럭....결과가 좋게 나오길 기대하오...^^
이만...적어야 되겠소...설거지가 남아서....빨래도 게어야 할것같소이다...
부르르///
강추 노모를 보고 이글을 보신 대감님들은 상당히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사려되옵니다.....쿨럭...벽면참선하시요..
옴나바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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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맥스글쓴이
    2006.3.31 1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혹시나 싶어서 말이요..양패 대감....
    동네 철물점에 없으면 페인트 전문점에 가야 할것이요...
    스프레이는 약 5000원정도면 떡을 칠것이요...^^
  • 저는 절대로 이 글 안 봤습니다...... 노모라~~~ 흐흐흐흐;;;;
    아차,,, 오늘 대곡산은 잘 댕겨 오셨남요? 맥스대감님?^^
  • 혀바닥을 땅에끌고..너무나 리얼한 표현이십니다^^ 번개 빨리 봤더라면 참석했을텐데요 맥스님.~ 잘댕겨오셨는지~ 담에 대곡산 코스좀 (저번처럼 친절하게 ㅡㅡ;) 갈쳐주세용~
  • 맥스글쓴이
    2006.3.31 18: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현듯 동쪽에서 달마가 불러 갔소이다...해서 대곡산은 가지를 못하고 아리랑대감과 조국통일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코나 회장 양패대감의 비운의 목소리에 끌려 양패대감만 만나고 왔소이다...
    용갈대감과 눈동자 대감은 각성하시요...강추나 노모 이런것에 현혹이 되어서야 잔차패달링이 되겠소이까...
    본좌야 선조가 깡쇠라 할수 없소이다...피는 물보다 진하더이다...난감하오..
  • 조국통일...운째 쭘이냐...모! 소식이 있을려냐...ㅎㅎㅎ
    난 안봤어....
  • 말씀 감사합니다. 크랙이 아닐길 빌면서...
    설마 크랙이라면..이젠 올해 잔차는 다 탄듯..ㅋ
  • 맥스님 다시 한번 웃었습니다..깡쇠라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다가...ㅡㅡ;
    프로필 클릭하고 엄청 웃었네요.~ 코미디 작가하셔도 될듯.. ^^
  • 맥스글쓴이
    2006.4.1 1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지우면 전화를 주시요....아침부터 기다리니 심심해 죽겠소이다.
  • 흠~~~ 난 노모가 안계시는데....
    아니 그 썩을놈의 노모인가?
  • 맥쑤님~ 아침부터 온 동네 페인트집, 철물점을 다 뒤져도 그런 거 없답니다...
    아니 그게 뭔지도 잘 모른답니다...OTL
    지금 빈 손으로 중리거쳐 창원까지 넘어 갑니다. 제발 크랙이 아니길~~~;;;;
  • 으흐..페인트 리무버 4L짜리 하나 구입했습니다.^^;
    혹시 다른분 필요하신분..
    맘껏 퍼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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