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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감사...?

아리랑2005.02.05 01:26조회 수 554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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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님의 장소지정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문제이군요 많은 분들이 시간이 적절한 타임이 중요한데....?
이번 주는 저두 않되구요 구정 지나 다음주에 하는것이 어떨런지 ....
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 기다립니다 ....
어디 사람이 죽겠습니까.? 돼지가 죽지 (먹고 또 먹고 ....배 뽁록)


주로 활동 하시는 분은 20~30명 정두 되는것 같으니 1인당 3인분씩이면 돼지갈비(삼겹살한짝은 뚝딱 할것 같아요)
40~60정도 니까요..ㅋㅋ     참고로 제가 10인분 정도 먹어요..ㅋㅋ
먹는것두 먹는거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많은 분들 참석하시고 조언두 많이 올려 주세요
그럼이만......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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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언제 했으면 좋겠습니까? 의견 수렴합니다~~ (by 용가리73) 지적(?) 호기심땜시 망하고 있습니다. (by ttol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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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아리랑님 혼자 10인분을 드신다니 우린 별로 묵을 것도 없겠네예...ㅋㅋ
    농담이고예, 그럼 날짜는 구정 지나서 2월13일 일요일 어떻겠습니까?
    참가 인원은 그 날 되어 봐야 알겠지만 한 10명 내외 정도 될 것 같네요..
    그러니 갈비 너무 많이 들고 오시지 말고 적당하게 들고 오시소.. 남으면 아깝잖아예..^^;
    장소와 시간은 구정 지나고 구체적으로 계획 잡아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묵고 또 묵고 배 뽀~~록 할 여유는 별로 없을낍니더.. 쫌 빡시게 굴릴 계획이거든예...?!!
    다시 한번 아리랑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시소~~~^^
  • 쿨럭....잠시 짬을 내서 들어왔습니더...^^ 아이고...삭신이야...누구 심심하신분 있으면, 가계 좀 보아 주세용..농담입니더...^^난중에 저녁에 또 들어오지용...쿵슈....
    참..아리랑님..저는 넘 행복해용....고기 묵는다는 이야기만 나와도...
    참고로 저는 밥 반공기 밖에 못먹는 소식 주의자랍니다..^^
  • 장소는 심사숙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함안(입곡저수지)까지 가게되면 여기서 차량으로 이동해야 되는데,
    고기에 쇠주는 찰떡궁합이라! 그래서 라이딩후 고기 먹으면서 쇠주한잔 걸치면 다시 돌아올때 어려운 상황도 발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주운전)
    뭐' 퍼질고 앉아서 술판을 벌려 보자는 야그는 아니고 라이딩후 피로감에 젖기 쉬운데 쇠주한잔까지 걸치면 다소 위험요소가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해서 우려하는 맘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 만나뵙고, 모일수 있도록 하는게 이번 행사의 "요지"인것으로 받아 들여지는데....
    그렇다면 장소는 창원주변이면 딱일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리랑님!!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행사 주최자이신 아리랑님이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 할수 없고요. 그때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저는 고기에 비하면 세발에 피지만 김치를 좀 준비 하것습니다. 촌김치는 아니고요. 그런데 맛은 그럭저럭 드실만 할겁니다.
    번개탄도 제가 준비 해보지요. 한 20개정도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날씨가 추운관계로 장작불도 쬐금 피워야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한 두어개 정도, (행사장소 주위에서 바로 해결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고기 먹다가 얼어 죽을수 없잖아요. 고기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위에 쓰놓은 글을 봐선 육호광장에 방사되고 있는 아저씨는 고기가 인생의 희노애락의 많은 부분이 자리잡고 있다는 냄새가 다분히 풍깁니다.)
    행사 며칠전부터 굶지 마세요. ^^ 당일날 눈이 쾡하거나 거무틱틱한것 보면 압니다.


    아리랑님이 고기 준비하시고, 저는 김치, 번개탄, 스폰서 들어갑니다.

    더 필요로 한건 (젖가락, 쇠주, 쇠주잔, 약간의 햇반, 참지름, 소금, 가위, 집게, 석쇠) 등이 필요로 합니다.
    할당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답글 바랍니다.

    갈사리아저씨! 말씀대로 패스!!!
  • 제가 생각해 본데가 있긴 한데 용가리님 말씀하신 함안 입곡이란데가 구미가 더 당겨 다음 기회에...
    술, 음료수 및 다과류는 제 몫입니다. 마눌님께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시는 지라...
    주말에 열심히 가게 봐주면서 아르바이트 하면 No problem.
  • 이렇게 하면 어떻카요?....
    보아하니 대충 날짜는 잡혀진것 같구...장소카....우리 대장님 말씀도 매우 사리깊은 생각인것 같구...용칼님도
    말씀도 적당한 라이닝장소가 있는것 같아 좋은것 같구...그냐..저냐...찐빵에 앙코(?)가 없다면....개기 안주에 쐬주
    한빨없다면 그것도...해서..저 생각에는 아직 날짜가 있어니 그동안 홍보에서 참가인원이 많타면 근처 적당한장소
    물색해서 정하고....참가인원이 별로 그렇게 많치않으면 용칼님 추천하는곳도 아울려 검토했어면 어떻카요?....
  • 좀 전에 미리 코스 사전 답사겸해서 다녀왔는데 아직 눈이 많이 안 녹았군요..
    총 코스 대비 한 10% 정도 될까요? 코스 길이가 편도 한 5km 정도 되는데 음지쪽은 아직 눈이 안 녹았습니다.
    약간 녹아서 질퍽거리긴 했지만 눈 속에 숨은 그 복병, 얼음이....--;
    내일 모레쯤 비 소식이 있긴 합니다만 얼마나 녹을까 의문스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말씀입니다만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 있으니 다른 분께서도 좋은 장소 아시는데 있으면 의견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갈사리님.. 찐빵에 앙코가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그 앙코는 제가 챙기겠습니다...^^
  • 안녕들 하십니까
    진해의 스워드입니다.
    위글을 보니 장소를 섭외하시던데 혹 이곳은 어떠신지요.
    진해 임도를 따라 쭉가면 STX조선소 위 대발령 고개가 있는데 이곳도 괜찮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곳이라면 제가 알콜을 대량 준비할수 있습니다. (--군납으로----
    지가 차가없어서 다른곳은...
  • 대발령 만남의 장소 가 딱이네요 근데 불피우면 안되지요
  • 두분(대장님...용칼님...) 글 읽다 안그래도 시원찮은 눈 다벼렸소...두분 변상해요...ㅎㅎㅎㅎ
    한숨 더 쉬시고...한걸음 뒤에서 생각하는 여유가 있었어면 합니다...
    결코 내려와야할 엎힐을 왜 힘들게 합니카 ? 내림에 시원함....빠름...모! 이런것만은 아니라 봅니다...
    두분에 모습이 결코 바람직한것이 못되는것 같아...숨 몇번 더쉰 사람으로서 매우 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네 삶이 전거가 전부가 아니듯이...전거 또한 횔바가 전부가 아니듯이....두분 조금 자제했어면 합니다...
    상대방의 눈에 팃클은 관찰하면서 내눈에 바우는 관찰못하는 우를 범하는 우둔한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울만에 하늘에 별이 많이 관찰되는 좋은 밤입니다...원도의 빌케이츠가 한말씀중에....눈높이로 사물을 관찰하면
    결코 눈높이를 벗어날수없다...벗어날려면 하늘을 봐야한다했읍니다...두분도 이시간 하늘을 함 관찰하시고...
    별구경도 하세요...암니카..혹 좋어신 생각...해결방법이 나올려지요....ㅎㅎㅎ 좋은 밤입니다...좋은 꿈도 꾸시구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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