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긴 콩국수후기!!

빨래터2003.05.17 17:02조회 수 128댓글 3

    • 글자 크기



오늘 주최하신 지팡이아저씨! 주최하고 책임 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노루맨님, 코나911님, 깔리스마님, 만수님! 모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총 60km 이군요.

헤헤님! 수입콩으로 국수를 만들어서 그런지 쬐금 질기더군요.  맛은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맛이 있었든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더구다나 카파까지 가셔서 매출(생딸기쥬스)을 올려주시고.......감격스러워서리!
우리 집사람한테 좋은 경찰아저씨로 비쳐지겠군요. 당분간은....................

오늘 쏘오신 금전적인 피해로 인해, 관내 순찰시 관내주민들께 짜증스러움이나 불편함을 호소하면 안됩니다.
관내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셔야 될 처지임을 분명히 자각바랍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내일 또 봅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이빠이 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착하네요 막달려 화이팅 (터형님 빼고)
  • 2003.5.17 18: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집에 들어오니 84km였습니다..
    개거품 엄청 물었고,,막판에는 깔리에게 추월당하는 설움까지,,,,,,,,
    아무턴 집에 들어와서 바로 탈진해 들어 누었다가 조금전에 일어났어요,,,,,
    계속 운동했던 과거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더군요......
    우헤이님 그리고 함께한 분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기럼,,,안녕
  • 2003.5.18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루님 필시 일 저질러 놓으시고 ...
    내일 아침 못 일어 나시기라도 ...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