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 펼쳐지는 직선길을 끝까지 가야된다는거져?? 하천을 따라가다가..

혹시 개소리가 많이 들리는 그 길이 아닌쥐 모르겠습니다..개가 무서워서 안갔는데..

내일쯤 다시 도전....

세열.. wrote:
:음.. 상혁이가 엉뚱한 데를 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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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세히 갈쳐줄께.. 도청 앞길에서 대방동으로 계속 직진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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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지나서 사파동 동성아파트 지나구 .. 그러면 언덕길이 있을꺼야.
:
:언덕길 지나면 직선길이 쫙 펼쳐지지. 끝 부분에서 길이 오른쪽으로
:
:휘어지는데 그쯤에 하천이 있단다. 신호등도 같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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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지나서 하천은 그곳 뿐..... 그 하천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
:가는 도중에 오른쪽은 아파트가 있고 왼쪽은 학교가 있다.
:
:끝까지 올라가면
:
:오른쪽으로 산 올라가는 길 비슷한게 보일꺼다. 그 길은 외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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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분에 공사장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야지... 외길이지만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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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길이 보이면 그냥 길 따라 간다고 생각하고 감으로 직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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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그리 어렵지는 않을 코스임....상혁 화이팅.